마지막 시간을 뭘로 보낼까 .. 하다가 그냥 락싸에 글 하나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글올립니다 ㅎㅎ
넹 마지막 출근이자 마지막 퇴근을 앞둔 시간입니다 ㅎㅎ
진짜 고민 너무 많이 해서인지 탈도 많고 말도 많았었네요.
대빵과 면담해보니 아 도와줄 생각 없으시구나 하는 마음이 저를 강경하게 나설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갑작스런 사표로 몇몇 직원들은 페닉이 왓고
특히 전임 상무님이 저와 단 둘이 면담하면서 미안하다고 우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온갖 업무를 다 맡으면서 회사가 보상해줘야 되는데 제도가 없다보니 한계가 있대나 뭐래나 ㅎㅎ....
사실 ㅈ 같은 사람 때문에 나가는거지만... 좋게 포장하고 나가렵니다 ㅎㅎ
고마웠습니다
한 때는 징징이 같았지만... 이제는 홀가분해서 기분 날아갈 것 같습니다...
물론 나가면 더 힘든 시간이 있겠지만 후회만 안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오늘의 근무일지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이어서 할 후임은 아주 잠깐의 경험이 있어서 사실 걱정은 되지만 ....
회사일은 회사일일 뿐.... 그나저나 퇴사날이 원래 이렇게 정신 없나요 ㅡ,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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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Johan Cruy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아뇨 저한테 송별회는 사치라서 시간낭비일 것 같아 급하게 사표냈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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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너스템포 작성시간 26.04.10 new
Time to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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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ohan Cruy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new
굳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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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주 작성시간 26.04.10 new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날에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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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스먼트 작성시간 26.04.10 new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