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서 축구 레전드들 친필싸인 카드 팔고 있는데
약속시간 돼서 잠수 타기.
말도 안 되는 네고 시도.
구매의사 확실하대서 가격제안 받아줬는데 잠수 타버리기.
다 살 거 같이 말해서 1시간 동안 문의 다 받아줬는데 한 달 후에 구입하겠다하고 가버리기.
약속 직전에 다른 일이 생겨서 못간다 그래서 지하철 보관함에 맡기라 그랬더니 보관비를 나보고 내라는 사람.
갑자기 조언 구하지도 않았는데 채팅으로 훈수 두고 가버리는 사람.
무료나눔인데 배송비를 부담해야한다는 사람.
중고사기 피해도 한 번 당했구요.. 경찰신고 접수했으나 두 달 동안 감감무소식..
그러면서도 꾸역꾸역 카드 팔아서 돈 벌고는 있습니다ㅎㅎ시세보다 싸게 파는데도 팔아보니 시세정도 팔아서는 잘 안 팔려서 눈물을 머금고 한참 싸게 팔고..
그 카드 구할 때 기뻤던 추억이 생각나면서 아쉽고..
그렇게 진상들 많이 만나며 판매하고 있네요 ㅎㅎ
새삼 장사를 업으로 하시분들 존경스런 마음이 들어 글 남겨 봅니다.
힘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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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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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데니스 코펜하겐 작성시간 26.05.13 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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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대구강윤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희한한 놈들 많네요 진짜.. 전 일일이 다 신고하고 있습니다. 물건 약속대로 안 넘기고 잠적하면 제가 물건 받을 때까지 사용제한 걸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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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령채 작성시간 26.05.13 대구강윤성 탈퇴해버리니 이걸 어디다 신고해야하나 싶기도 해서 그냥 넘어갔네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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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소비2 작성시간 26.05.13 그래서 항상 판매할때는 울집근처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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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대구강윤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저도 직거래는 항상 집근처에서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