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근혜때부터 투표를 해왔어요
그때 당시에는 민주당 진영이 어떤진 아시나요 ㅎㅎ
항상 뭐해도지랄 이래도지랄 진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언제나 진보는 비주류였고 보수가 뻘짓할때 한번씩 이겼습니다.
선거에서 이렇게 계속해서 승리한것도 얼마 안됩니다.
박근혜 당선되는거보고 정말 마음이 참담해서 힘빠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한번씩이기고 여기까지 와서 결국 보수 저 꼴통놈들이 이정도까지 추락하게 된 걸 보고 있습니다.
우리진영은 절대 그들과 달랐어야 했고 기준도 까다롭고 항상 언론매체들에 사냥감이 됐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더 나아갈수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큰승리로 민주당도 언젠간 지금의 보수진영처럼 변해가겠지만 일단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너무 일희일비하지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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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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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데이모르 작성시간 26.06.03 이쁘고고운말하자 이러니 저러니해도 시스템 안착시키고 전국정당으로 발돋움시킨 일등공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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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쁘고고운말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데이모르 맞아요정말루 인정합니다
근데 주위 사람들 얘기보면 문통시절로 인해서 돌아선 사람들이 많다보니 저 또한 그런 생각이 조금씩은 드나봅니다ㅜㅜ -
작성자yeezy700v3 작성시간 26.06.03 여기 거의다 나이들있으실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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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빡빡이 작성시간 26.06.03 여담이지만 박근혜 당선 이후에 출간한 문재인의 '1219 끝이 시작이다' 라는 책을 보면 문재인이 어떤 심정으로 민주당을 뜯어고쳤는지 잘 나옵니다. 그 대선 패배 이후 문재인의 심정도 아주 잘 나와요. 지금의 민주당 토대를 만든건 문재인의 역할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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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usiro 작성시간 26.06.03 그렇긴하죠 ㅋㅋ
새삼스럽지만 정당 시스템으로만 따지면 문통이 민주진영에 기여한게 어마어마 한데
왜들 그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