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 권한으로 할 수 있는 건 한다
시 행정조직 운영, 정책 방향 설정, 사업 우선순위 조정, 중앙정부와의 협의, 산하기관 인사·운영 등은 시장 권한이 큽니다. 특히 전재수 시장이 중앙정부·민주당과 연결해서 국비나 국가사업을 끌어오는 방식은 시의회 구도와 별개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2. 예산·조례·대형사업은 의회 협조가 필요하다
문제는 예산안, 조례 제정·개정, 주요 사업 승인, 행정사무감사 대응입니다. 여기서는 다수당 시의회가 마음먹고 견제하면 사업 속도가 느려지거나 수정될 수 있습니다.
기사들도 이 구도를 “협치 시험대”, “의회 주도권 유지”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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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nUTD 작성시간 26.06.06 전재수도 쉽지 않겠지만 오세훈은 이미 이런 구조에서 본인이 급발진한 역사가 있다는걸 모두가 알아서 이번 서울시의회 볼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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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재원 송종국 작성시간 26.06.06 그런데 두 사람이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는 명확한 차이가 있긴 하죠
전재수 시장은 자기 이익 때문에 뭘 했던게 아니라 말 그대로 부산 발전, 동남권 메가시티라는 목표 하나만 보고 달려왔고 그거 중심으로 모든걸 해온 사람이라 이게 전적으로 부산 발전과 연결되는데 단순히 반대 당이라고 반대한다?
흠.... 이거 부산 국힘에서 감당 가능할지...
대선때 공약으로 나온 해수부 이전을 예로 들면 국힘쪽에서 이건 무조건 된다 라는 생각에 자기들은 산은 이전 주장하면서 해수부 이전은 반대했었는데
(웃긴건 민주당 쪽에서 니들 산은 하는거 우리도 같이 밀어줄께 해수부 이전 분위기만 잡아줘라 해도 반대;;)
왜 반대하냐면서 반발이 엄청났습니다 이거 때문에 깎아먹은거 상당할 꺼에요
뭐 국힘 애들이 배수의 진 치고 지금 있는 놈들이 자기들도 나락갈꺼 감수하고 전재수 시장 발목 잡는다 라고 하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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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윤발 작성시간 26.06.06 아마 태클 엄청 걸겁니다. 그리고 재수없이 한번졌다 생각할듯 영남에선 민주당이 늘 야당입니다. 그럼에도 이번에 다른 선택을 한 우리 부산 사람들 고마워요. 전재수가 잘해서 4년뒤에 재선 하고 시의원도 반반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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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송장s 작성시간 26.06.06 부산은 근데 국힘쪽도 반대하기가 힘든게
시민들이 바라던 사업들이 있어서
반대하면 자기들 자리 보전 못합니다
서울같은 경우도 신속이나 재개발쪽은
민주당도 진행하겠다 공약을 세웠던 일이라 그 부분들은 반대 어려울거구요 -
작성자한때 작성시간 26.06.06 서울 부산은 차이가 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