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일부 진보 유튜브를 참고 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요즘 지나치게 영향력이 커진 느낌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여론이 특정 스피커에 말에 따라 휩쓸리는 경향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스피커들끼리 싸우면 그게 또 지지자들끼리의 싸움으로 번지는 느낌이라 과연 이게 선한 영향력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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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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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스날 작성시간 26.06.07 약간 생각을 달리 하는게, 본문에서 스피커로 표현되는 미디어와 유튜브는 대중들이 소비하는 영역입니다.
여론에 끼치는 영향력이 커졌다고 생각되는 스피커가 있다면, 그건 그 스피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그 유튜버 또는 스피커가 그동안 지지층에게 지지받을만한 발언과 스탠스를 꾸준히 보여온 것이 누적되어 그렇게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자신의 파급력을 키우겠다면서 자기 유튜브를 많이 봐달라고 호소한다고 하여 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어떤 다른 분야보다도 미디어의 순환과 흥망성쇠의 속도가 빠른만큼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는 것이라서
각기 다른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서, 정치 스피커라면 정국마다 변화하는 정치적 이익이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스탠스가 달라졌다거나
실언이 누적되거나 하는 여러가지 예측불가능한 이유들로 미디어나 스피커의 영향력도 영향을 받게 될겁니다.
그것들을 대중 또는 지지층이 판단하여 그때의 스피커를 소비하고, 때론 반박함으로써 나타나는 일종의 현상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파란사과 작성시간 26.06.07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들은 그저 그들의 방식대로 하던 것을 대중들이 많이 소비하면서 스피커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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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 Beckham 작성시간 26.06.07 전체로 싸잡을 필요 없고 딱 없어질 애들만 없어지면 됨 진보스피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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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를레스푸욜 작성시간 26.06.07 진보 스피커들이 많아지면 좋죠! 진보의 탈을 쓴 야욕집단들이 설쳐 분열을 조장하니 문제죠. 동지의식도 역사의식도 민주의식도 없이 그져 권력욕에 사로잡힌 의원들의 하수인 노릇 하는 진보의 탈을 쓴 스피커들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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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방주의관음보살 작성시간 26.06.07 말씀에 동의합니다. 받아들이고 싶은것만 받아들이고 본인에 생각에 반하면 적으로 몰아가는 스피커와 그 스피커에 지지자들(대형이든 소형이든 누구든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이 반복적인 상황이 가장 민주적이여야 할 우리를 그 반대로 몰아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