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통보 5월 초에 했고
오늘로 한 달 넘었는데 아직 후임을 못 구했어요.
근데 저도 7월부터 새 회사 출근해야 해서
언제 구해지냐고 한 달 지났다고 말씀드렸더니
뭔 갑자기 7월 말까지 시간을 달라는 개소리를 하는데
뭐 회사 사정 생각해달라고 한달 지났다고 해서
뭐라고 답을 줄 수가 없다 이러는데
뭔 회사 맘대로 기한을 늦추고 지랄이죠
인수인계는 하고 나가려고 진짜 나오기 싫은 거 참고 나오는 중인데
그래서 저도 그럼 제 맘대로 퇴사일 정해서 나가도 되냐고
말했더니 답이 없으시네요.
솔직히 할 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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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ustard 작성시간 26.06.08 일자 통보하고 나가도 뭐라 안그럽니다
혹시나 퇴직금 이런거 불이익 주면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되요 -
작성자시우아빠 작성시간 26.06.08 그건 회사가 알아서 할일입니당
작성자님은 한달이상 계셨으면 할만큼 하신거에요 -
작성자신길동유망주 작성시간 26.06.08 퇴사통보했다는 근거만 남겨두면 당장 짐정리하고 나와도 됩니다. 한달도 법적 의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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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유콘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현직 인사팀 직원분한테 여쭤보니까 사실 사직서 수리를 회사측에서 안 하고 직원이 퇴사를 해도 회사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걍 사직서 내고 나가지 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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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길동유망주 작성시간 26.06.08 인유콘치 맞아요. 그래서 죽어도 난 너 사직서 안받을거야 버티는 경우에는 이메일로 보내버리거나 아니면 더 높은 직급에게 주고 난 냈다? 하고 나가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점심먹고 오니 자리 다 비우고 모니터에 포스트잇에 그만둔다고만 붙여 놓은거도 봤어요.
부담없이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