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찾아보니
차기 지도부가 공천권 가져야 된다는 말이 아닌데요?
지금 막 전현희가 1인 1표제 없애고 대의원 부활시키고 지도부가 공천권 다 가져야한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여러 커뮤니티에 돌던데
'차기전당대회서 지도부 공천권 가져...획기적 개혁해야'
지금 기사의 이 문구 때문에 오해가 발생하는거 같은데
이게 전문을 보면 공천권을 가지는 방향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번 공천 과정이나 여러가지 이제 당의 정책이나 결정 과정에서 드러났지만 국민들이 거기 참여하는 게 사실상 배제가 됐다"며 "민심연동형 의사 결정제를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차기 전당대회, 당대표 및 지도부 경우 앞으로 이제 공천권을 가지게 될 텐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공천 과정과 공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혁할 필요가 있다"
민심연동형 의사결정이 뭔가 굳이 해석하자면 국민 여론조사 비중 늘리라는 발언 같긴 한데
지도부가 맘대로 공천권 다 가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1인 1표 폐지하자는 말도 아니고요
물론 비율에서 여론조사 비중을 몇프로를 하던 그건 따로 얘기할 부분이고 각자 의견이 있겠지만
제가 뭐 갑자기 전현희를 두둔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냥 펙트는 확실히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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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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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어팟낀목베개 작성시간 26.06.09 사실 정답이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장단점이 있으니깐요.
기존처럼 대의원에게 여러 표를 주는 방식이 전국정당이 되어버린 현 민주당에 잘 맞지 않는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당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정당일텐데, 이렇게 큰 정당에서 당원의 의견이 왜곡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어쩌다아스날 작성시간 26.06.09 에어팟낀목베개 전당대회등을 통해 당지도부를 통째로 선발하는 시스템은 어떨까요…팀선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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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어팟낀목베개 작성시간 26.06.09 어쩌다아스날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까지 하면 인원이 너무 많아져서 각 팀이 서로 섭외하려고 경쟁이 심하긴 하겠네요.
요즘 민주당 당원들의 화두는 ‘의원들 끼리끼리 계파정치 하지마라’인 듯 합니다. 친반뉴 뭐 이런거 하지말고 일이나 해라라는 거죠 -
답댓글 작성자어쩌다아스날 작성시간 26.06.10 에어팟낀목베개 계파정치가 나쁜가?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계파의 사람들이 건강한 견제가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늘 그렇듯 눈에 보이는 곳괴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갈등이 격화되며 감정이 상하는 일이 발생하고.. 차라리 공식적인 곳에서 경쟁하게 하면 깔끔하고 뒷탈이 적지 않을까요. 비전싸움으로만 경쟁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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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어팟낀목베개 작성시간 26.06.10 어쩌다아스날 뭐 말씀하신대로 된다면야 좋겠지만.. 지금 당장부터 친반뉴로 감정상하고 뒤탈있게 싸우고 있죠.
계파야 인간이라는 동물이 모이면 필연적으로 생기는거라지만, 현재 민주당원에게 물어본다면 하지말라고 의견은 일치할 듯 합니다.
의원은 당원이 시키는 일을 하고, 당원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움직이자는 겁니다. 현재 친반뉴 갈등은 아무도 시킨적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