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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박근혜 윤석열 멸망 타임라인의 초기와 유사하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작성자고추바사삭|작성시간26.06.10|조회수1,013 목록 댓글 13

박근혜 대통령 당시 박근혜를 등에 업은 친박계가 진박,찐박 감별해가며 당대표인 김무성과 원내대표 유승민을 집중포화하고 비박계를 공천 학살하면서 당권 싸움이 극한으로 치닫고 민심 이탈이 시작됐습니다. 

 

박근혜의 도를 넘은 당무 개입과 친박들의 당 내 밥그릇 싸움이 총선 패배와 정권교체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임기 초기부터 대통령을 등에 업은 친윤들이 이준석을 찍어냈고, 김기현을 당대표로 만드는 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을 난도질해 당에 커다란 분열의 상처를 만들었고, 한동훈을 몰아내기 위해 집권여당의 동력을 모두 소모해버렸습니다.

 

윤석열 역시도 도를 넘은 당무 개입이 불러온 친윤들의 이권다툼을 보며 민심도 싸늘하게 식어버렸죠.

 

 

 

지금 현재 뉴재명들은 야당을 상대하는 것보단 내부총질에 더 많은 힘을 씁니다. 그들은 당권 획득을 위해서는 해당행위도 서슴치 않습니다.

그들은 대통령이 데려온 사람들이고, 당권 싸움에 대통령을 들먹이며 반명몰이를 이용합니다.

대통령은 딱히 그들의 반명몰이를 제지하지도 않을 뿐더러 애매한 말로 그들을 두둔하기도 합니다.

 

박근혜와 윤석열의 그 시절과 닮아있지 않나요?

 

긴 말 필요없습니다. 지금은 민주당은 망하는 집으로 가는 길의 초입에 서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길로 갈지 말지는 대통령에게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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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샤이니 | 작성시간 26.06.10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당원들의 힘도 세고 대통령이나 의원들이 마냥 당원들 무시할 수 없어서 전당대회가 진짜 중요할듯
  • 작성자에바그린 | 작성시간 26.06.10 암만봐도 국힘이랑 개혁신당에서 넘어온 그들이 이재명의 외연확장을 빌미로 분탕치는느낌입니다. 뭐 국힘판 다크나이트 같은 느낌으로...
  • 작성자도라에몽 | 작성시간 26.06.10 전 우리가 사기꾼을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모두 감쪽같이 속은거예요
  • 작성자메르스 | 작성시간 26.06.10 이게 다 야당이 지리멸렬해서 그런거라…
    그리고 당원 성향이 국힘과 너무 달라서 그렇게 되지는 않을듯
  • 작성자어쩌다아스날 | 작성시간 26.06.10 이거 대통령제에서 계속 발생하는 문제 아니에요? 너무 승자독식 구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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