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영화 중 가장 급진적인 영화라고 느낌
너무 일렀달까요.
역시 가족에 대한 영화인데
가족의 정의에 늘 질문을 던져온 사람답게
가족보다는 가구에 집중합니다.
배경은 근미래고 이미 알려진 것처럼
휴머노이드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부분이 화두입니다.
어린왕자를 직설적으로 인용했지만
개인적으론 플라톤의 이데아, 즉 그 유명한 동굴 얘기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고레에다다운 태도였지만 썩 좋은 시도는 아니었다”
정도로 정리하고 싶네요.
초지능도 아직 요원한 상태에서 시기상조에 가까운 담론이다
정도로 저는 생각합니다🤔
아 결말에 훅 꺾는데 저는 그부분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전반적으로는 좋은 영화라 보는데 ㄲㅂ입니다
그래서 제 평점은여 제 입장과 관계없이 던질 만한 질문에 할 만한 대답이라고 판단되어
3.5/5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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