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들어온 지 6개월만에
다시 신경안정제와 우울증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맞나 ㄷㄷ
내향인이어도 외성적이라 혼자 외출 자주하고
집에만 있지않고 나름 활동적으로 사는 편인데
다 귀찮네요ㅠ
날 더워지니까 더 나가기 싫기도 하고요
집 위치가 외출하려면 큰맘 먹어야하는 곳이라 더...
취미도 잘 안하고
집에 있어도 책도 잘 안 읽히고...
유튜브도 재미없음 말 다했죠
취미로 쓰던 글도 안 써지고
락싸에 쓰기로 한 여행기도 무기한 미루고...
주말에 알바만 겨우 가네요
알바라도 해서 그나마 살만함
저번주는 평일 내내 대타 다녀오기도 했고..
오늘내일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가야되는데
2주동안 2권도 다 못 읽음 ㅎㅎ
마저 읽고 도서관은 갔다와야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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