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임기 남았다고는 하나
적어도 1년 지난 지금의 모습을 보면
실용주의를 표방하면서도
개혁에 불도저처럼 타협하지 않겠다는
그런 리더로서 앞장서서 이끌어나가겠다
국민들은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라고 생각했던 이미지를 스스로 다 박살내버림
그냥 무관심층이 흔히 말하는
정치인의 스테레오타입 모습을 보여주는중
다른 행보를 보여줄 것 같았으나
아니었던거
최소한 지금의 행보는 그렇게 보입니다
테러 내란 국면 두 번째의 대선
잘한일 아닌일이 있어도 그 과정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나아가는 모습 보고 진심이라 믿었고
구구절절 장문의 글까지 쓴 지지자중 한 명으로써
그냥 바보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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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은빈 작성시간 26.06.16 개혁이라는 부분은 모호합니다. 전 언론을 전공했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이 말하는 언론개혁 부분을 읽어봐도 통일된, 명확한 의견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방송법개정안이 작년 5월에 올라갔는데 언론학자들도 그래서 언론개혁이 뭐냐 라고 합니다 사법이나 타 개혁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모두가 느껴질 정도는 긴 시간을 두던지, 푸틴 처럼 모든 권한을 다 가져서 자기 맘대로 하던지 둘 중 하나죠. 저도 지금의 일처리 방식은 맘에 들진 않으나 개혁이란 단어는 굉장히 애매모호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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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가인 작성시간 26.06.16 어... 음... 잘하는 편.
못하는 부분을 자꾸 과장하는 느낌 -
작성자하이헬로 작성시간 26.06.16 잘한 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국무회의를 라이브로 보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 퉁쳐서 못한다는 이런식의 주장은 공감이 어려운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뀨꾸 작성시간 26.06.1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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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ayne Rooney 작성시간 26.06.17 new
‘국민‘이라는 단어를 ‘당원’으로 바꾸면 더 적절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