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커뮤니티들도
이제 참참못에 이르다보니
점점 비판이 세어나오다 못해
거세지고 있다는거임
그래도 지금까지는 이재명
믿어보자는 의견이 좀더 우세한거 같은데
여론이
흐름 한번 타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다는거
기존 지지층이 무너지면
답이 없는데...
여기서 좀만 더 나아가면
한번 마음 돌린 지지층은
웬만해선 쉽게 돌아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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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중고차파괴자 작성시간 00:26 new
정치 저관여층이기 보기엔 자기들끼리 싸우고 이러는건 관심도없어서 잘모르겠고
일단 잠실사태 극우랑 환율 좀 어떻게 해결하는게 더 도움이될거같은데 -
작성자어쩌다아스날 작성시간 01:00 new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좌우로 정신 못차리게 만드는건 다 똑같나 봅니다. 역시 양당제의 대통령제는 합리성이 존재할 수가 없나봅니다. 이상과 과거의 추억 및 향수, 팬덤이 현실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 잠식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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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령 작성시간 01:16 new
이상과 과거의 추억이나 향수가 아니라 민주당의 역사가 아닐까요. 그리고 그 역사가 말하는 민주당의 가치는 현실하고 동떨어져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그러는게 아니라 그걸 부정당하는 것 같으니 참다참다 비판을 하는겁니다. 전 아직 이재명을 믿고 싶은 사람이지만 비판하는 이유는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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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쩌다아스날 작성시간 01:22 new
가령 미국과 중국이 총성이 없는 전쟁을 하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국제경제, 산업구조 속에서 행정부가 잠깐만 버벅거리고 헤매면 대응이 어려워 질 수 있는 현 상황에서 보완수사관이 뭐가 중요하며 , “가치”를 내세우며 당내 권력경쟁이 뭐가 중요한지 잘 모르겠네요. 마치 유럽에서 과학혁명이 일어나던 시기에 끝도 없는 답도없는 논쟁을 하며 시간을 허비한 조선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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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령 작성시간 01:36 new
어쩌다아스날 올바른 절차, 법에 대한 신뢰, 정부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거라는 국민들의 믿음이 산업을 건강하게 만들고 더 좋은 인재를 끌어들이며 과학이든 예술이든 외교든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거 아닐까요?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건 아니죠. 솔직히 '답도 없는 논쟁을 하며 시간을 허비한 조선'이란 평가에도 모두 동의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과 비교할 순 없죠. 정부가 안되게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더 잘되는, 특히 장기적으로 건강할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거고 그런건 가치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