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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작성자시골개|작성시간26.06.20|조회수499 목록 댓글 29


6월 정신없이 흘러가더니 마침표를 찍어버리네요

지지난주,지난주 뵈었을때 이거 쉽지 않겠다
최초 판정 받았을 때 뵐 날이 얼마 남지 않았겠다
생각이 들어 마음의 준비는 해야겠다 싶었지만,

역시나, 막상 다가오는 슬픔은 참
제어할 수가 없나봅니다

가시기 전에 아버지를 꼭 안아주지 못해
한으로 남을것 같았는데

마지막 유골함을 들고 이동할 때
두손이 아닌 가슴으로 꼭 끌어안고 갈 수 있어
그것으로나마 좋았습니다

별수없게도 이젠 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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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helXabi | 작성시간 26.06.20 new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 작성자명장 | 작성시간 26.06.20 new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넥슨 | 작성시간 26.06.20 new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치타 | 작성시간 26.06.20 new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 작성자이나경 | 작성시간 26.06.20 new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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