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인 안산에 생활관 이라는 문화공간? 카페? 에서 세계의 주인을 관람하고 이야기도 나눠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좀 많이 놀랐습니다
소문이 자자한 영화이고 화제작 이였지만
못봤었거든요.
이번에 기회가 되서 봤는데
영화적으로는 완벽에 가까운 연출을 느끼며
"이렇게 힘든 이야기를 이렇게 세련되게 할수가 있나?"
생각 하는
동시에
너무 힘들다 라는 정신적 데미지가 쌓였습니다
잔잔한 장면 조차 깊게 품은 의미가
폭력에 가깝게 다가오는 씬들이 많거든요.
다분히 현실적 일수도 있고
직면했을때 외면 해야 할수도 있는걸
코앞에 대접 받는 느낌 이랄까요.
우리들 에서도 느꼈던
윤가은 감독의 정말 따뜻한데 냉혹한
연출이 기가막혀서 보는 내내 집중하면서 봤습니다
누구나가 크기와 상관 없이
함께 가져가야만 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
안보신 분들은 초반을 잘 참으셔서
롤러코스터 한번 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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