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국힘 출신의 경제통인 이혜훈을 장관 시키면
저쪽 진영에서 '우리쪽 사람도 쓰네?' 라는 시그널을 주는것도 있지만
실제 저쪽 진영에서 원하는 예산을 줄려고 했다는 썰이 있었음 일종의 달래기와 입막음...
저쪽 진영 전현직 언론인 데려다 쓰는건 이렇게 데려가는거 자체가 언론에게 일종의 휴전의 제스쳐 주는거고
검찰도 마찬가지로 전현직 검찰출신 데려다쓰기 + 보완수사권 최대한 남겨주는 쪽으로 해서
어느 정도의 개혁(사실상의 길들이기)은 하되 칼은 여전히 저쪽이 쥘 수 있게...
즉, 완전 개혁이라기 보단 줄건 주고 달래가며 최소한 내 임기 내에선 나한테 피해올 정도로 싸우지 않겠다
...
그런데 이건 민주당, 아니 진보진영 지지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개혁하라고 대통령 만들어 줬는데 오히려 그 개혁 대상들이랑 안싸울려고 어화둥둥 해준다?
대통령 만들어준 이유를 제대로 위반하는 거니까;;
진짜 집토끼들의 지지 받는것보다, 민주당과 진보진영이 어떻게 되든 내 임기 동안 일 편하게 하겠다 이건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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