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말에 별 기대 없이 넣었던 청약이
당첨되서 작년 12월에 입주하고 정확히 6개월짼데
장점
주변에 신축 아파트 단지 3개 밖에 없어서
깨끗하고 조용함..전에 살던 아파트가
주택가+각종 음식점들 가운데 있어서
금/토 저녁이면 새벽까지 술먹은 사람들 소리지는것땜에
시끄러웠는데 여긴 그런게 일절 없음
딸내미가 초딩인데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심지어 길도 안건너도 됨
뭐가 됐든 일단 '내 집'이 있다는 든든함
단점
진짜 아파트 단지 3개 밖에 없어
인프라가 아무것도 없음ㅋㅋㅋ
저녁되면 그냥 암흑 그차제...
정신나갈것 같은 아파트 단톡방......
각종 불평불만....시비와 비아냥.......
뭐 이슈하나 생기면 한시간에 채팅 100개씩
올라오면서 싸워서 정신 나갈것 같음....
자산은 생겼는데.....매달 갚아야하는 대출금
결혼하고 10년간 대출없이 꿀빨며 살았는데
다달이 주담대 갚으려니 죽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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