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경력은 어누덧 12년이 되었네요.
이 직업의 가장 안타까운 점은 건강이
많이 악화 된다는것인데 저 또한 이 일을 하면서
당뇨를 얻어서 지금도 케어 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멀지만 일하는 시간이 짧고 ,그만큼
급여도 낮은편 이지만 지금의 일터를 만족 스럽게
다니고 있었습니다.
문제점이 생기기전 까지는요.
문재점은 현재 저희 파트 팀장의 일하는 태도 때문 인데요.
저희는 원래 티오가 3인 이였지만
오랫동안 인원이 구해지지 않아 2인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3개월전 새로운 직원이 들어 왔고
같이 일하던 직원이 팀장이 되었습니다
나이 어리고 경력이 없지만 어째든 팀장이 되었는데
이 팀장은 지금 까지 지각이 많았고
언제나 정시 출근을 하며 , 업무적 능력이 아닌
청소 상태나 다른 업무 외적인 걸로 기강을 잡기
시작 했으며 , 대표님이 시키신 일을 하러 간다며
주방업무를 멀리 하기 시작 했습니다
평소 언행이나 태도 역시 직원들을 무시하고
의견을 제시 하면 감정적 이유로 일단 반대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좋게 좋게
둥글둥글 하게 기분 나쁘지 않게 말을 했는데
울어 버리면서 저의 말들을 너무 감정적으로
몰아가면서 제가 사과를 하게 만들 더군요.
그 이후로
마치 저희가 청소 안해서 본인의 지시??에
안따라서 독박 쓰는 듯이
우리가 일을 열심히 안해서 본인만 낡아가는듯
이런식의 단톡을 보내며
제가 했던 말들에 대응 하는듯한 글을 올리며
저를 의아하게 혹은 화가나게 만들더군요
이후로 별말 안했는데
요즘 선넘는 상황들이 많아서 말을 해야 되나?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
욕심은 많은데 노력은 안하고
위치에 맞게 권위적 이고 싶은데 행실은 그러지 못하고
능력은 없기에 다른 요소로 기강 잡으려 하고
우리보다 급여를 조금이라도 더 받는 이유를
증명 하지도 못하며 휴무 스케줄이 공정 하지 못하고 ..
문제점이 많죠? ㅋ
냉철 하게 팀장이 싫지 않다 라고 한다면 거짓말이고요
하지만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 하구요.
울던 말던 말을 해야 하는게 맞겠죠?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신해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실제 로도 직원들과 두루두루 친한게 아니라 누구랑은 친하고 누구랑은 말도 안하고
그럽니다 -
답댓글 작성자Musiro 작성시간 26.06.23 new
신해철 사실 정치꾼은 정치로 상대하는게 가장 확실한데 그건 또 성격이 맞아야 가능한 영역이라..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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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해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Musiro 말이 얼마나 통하고 변화의 생각이 있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일단 마지막 대화라 생각 하고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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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림아 작성시간 26.06.23 new
저도 비슷한경력인데, 슬슬이직하실 타이밍이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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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해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일단 해볼수 있는 것 까지는 해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