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나 경찰관 분들 보이면
충!성! 하고 경례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일욜날 경기 끝나고 걸어가다가 딸아이가
어떤 군인분이 난간 같은 곳에 기대서 폰 보고 계신걸 발견하고
(휴가나 외출 나오신 것 같았음)
앞에 서서 충!성! 하고 경례를 했는데
난간에 비스듬하게 기대서 편하게 폰 보고 계셨는데
딸아이가 경례하는거 보고 바로
폰꺼서 주머니에 넣더니 정자세로 딱 서서
제대로 충성! 하고 경례 받아주심ㅋㅋㅋㅋㅋㅋ
딸내미도 엄청 좋아하고ㅋㅋ,
저도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드림.
날 더운데 군인분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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