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한 일개 축구팬이 쓴 글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 최대한 많은 경기를 보려고 했으며, 전문가들의 평가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 오직 AC밀란에서의 경력, 기록, 커리어입니다
로렌조 부폰
생년 : 1929년
국적 : 이탈리아
포지션 : GK
경력 : 1949-1959
기록 : 300경기
주요 커리어
세리에A 4회
라틴컵 2회
뛰어난 위치선정과 반사신경, 곡예에 가까운 멋진 다이빙 능력을 지니고 있던 골키퍼. 검은색 골키퍼 유니폼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검은 거미'라고 불렸다. 밀란의 첫 전성기였던 1950년대 주전 골키퍼로 리에드홀름, 노르달, 체사레 말디니 등과 함께 밀란에 4번의 세리에 우승과 4번의 라틴컵 우승을 안겼다. 여담이지만 로렌조 부폰은 지안루이지 부폰 할아버지의 사촌이다.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
생년 : 1966년
국적 : 이탈리아
포지션 : CB
경력 : 1986-2007
기록 : 663경기 3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7회
코파 이탈리아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5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5회
UEFA 슈퍼컵 3회
인터컨티넨탈컵 2회
80-90년대 밀란 수비진의 일원. 바레시의 센터백 파트너로 기술적이고 공격적이였던 바레시와는 달리 수비적이고 수비에 집중하던 센터백이였다. 코스타쿠르타의 장점은 정확한 태클 능력과 수비라인 어느 곳에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였으나 간혹 피지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기도 했다. '빌리'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코스타쿠르타는 비록 바레시, 말디니에 가려져 크게 빚을 보지는 못했으나 그 둘만큼 중요한 역할을 해내며 AC밀란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 선수였다.
프랑코 바레시
생년 : 1960년
국적 : 이탈리아
포지션 : SW, CB, CDM
경력 : 1977-1997
기록 : 719경기 33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6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4회
UEFA 챔피언스 리그 3회
UEFA 슈퍼컵 2회
인터컨티넨탈컵 2회
발롱도르 2위 1회
코파 이탈리아 득점왕 1회
구에린 스포르티보 세리에A 올해의 선수 1회
옹즈 몽디알 선정 올해의 베스트 3회
역대 최고의 수비력을 지녔던 수비수. 축구사에서는 말디니, 바비 무어와 같이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바레시는 센터백치고는 작은 키(176cm)였으나 빠른 발과 뛰어난 패스 능력, 정확한 태클을 지니고 있었으며, 팀내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았을만큼 경기를 읽는 능력도 뛰어났다. 바레시를 상대했던 브라질의 전설 호마리우는 '그를 만난건 내 커리어 최악의 순간이였다'라며 바레시의 수비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파올로 말디니
생년 : 1968년
국적 : 이탈리아
포지션 : LB, CB
경력 : 1984-2009
기록 : 902경기 33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7회
코파 이탈리아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5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5회
UEFA 슈퍼컵 3회
인터컨티넨탈컵 2회
발롱도르 3위 2회
월드사커지 올해의 선수 1위 1회
브라보 어워드 1회
엘파스지 선정 유럽 올해의 선수 1회
ESM 베스트 4회
FIFA 올해의 선수 2위 1회
UEFA 올해의 팀 2회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 1회
UEFA 올해의 수비수 1회
옹즈 몽디알 선정 올해의 베스트 8회
축구 역사상 최고의 측면 수비수.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월드클래스급 기량을 유지했던 선수로 공격부터 수비까지 못하는게 없던 완벽한 선수였다. 80-90년대 밀란의 주전 레프트백이였던 그는 3번의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00년대로 넘어가서는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병행하며 2번의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랭크 레이카르트
생년 : 1962년
국적 : 네덜란드
포지션 : CDM, CM
경력 : 1988-1993
기록 : 201경기 26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2회
유로피언컵 2회
발롱도르 3위 2회
세리에A 올해의 선수 1회
세리에A 올해의 외국인 선수 1회
ESM 베스트 1회
옹즈 몽디알 선정 올해의 베스트 4회
80-90년대 밀란에서 굴리트, 반 바스텐과 함께 오렌지 삼총사로 불렸던 미드필더. 아리고 사키식 4-4-2에서 주앙ㅇ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던 선수였으며, 수비형 미드필더/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선수 답게 뛰어난 수비력과 제공권 능력을 지닌 선수였으며,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 답게 돌파, 침투도 좋은 선수였다.
닐스 리에드홀름
생년 : 1922년
국적 : 스웨덴
포지션 : CAM, CM
경력 : 1949-1961
기록 : 394경기 89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4회
라틴컵 2회
스웨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리에드홀름은 1950년대를 대표하는 플레이메이커로 뛰어난 패싱력과 엄청난 패스 정확도, 좋은 킥력과 넓은 시야를 두루 갖추고 있었다. 특히 그의 패스 정확도는 홈구장인 산시로에서 2년동안 패스미스를 단 한차례도 안냈다는 말이 전해질 만큼 엄청났고, AC밀란은 이런 리에드홀름의 엄청난 패싱력 덕분에 1900년대 초 이후 40여년만에 구단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지아니 리베라
생년 : 1943년
국적 : 이탈리아
포지션 : CAM, CM
경력 : 1960-1979
기록 : 684경기 170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3회
코파 이탈리아 4회
유로피언컵 2회
UEFA컵 위너스컵 2회
인터컨티넨탈컵 1회
발롱도르 1위 1회
발롱도르 2위 1회
세리에A 득점왕 1회
코파 이탈리아 득점왕 2회
말디니, 바레시와 더불어 밀란 역사상 최고로 일컬어지는 선수. 또한 전문가들은 종종 리베라를 말디니, 바레시, 메아차, 바지오보다 더 위대한 이탈리아인이라고 평가한다. 리베라는 공격형 미드필더 답게 드리블과 패스에 능통했으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을 정도로 골 감각이 뛰어났다. 60-70년대 밀란의 플레이메이커였던 그는 63년과 69년 2번의 유로피언컵에서 승리했으며, 1969년도에는 순수 이탈리아 태생으로는 처음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이탈리아 국적으로는 2번째, 1회 수상자는 오마르 시보리 - 아르헨티나 출신) 여담이지만 2015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서는 이탈리아 역대 최고의 선수 1위로 리베라를 선정하기도 했다.
루드 굴리트
생년 : 1962년
국적 : 네덜란드
포지션 : SW, CB, CM, CAM, RWM, SS
경력 : 1987-1993
기록 : 178경기 56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3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회
유로피언컵 2회
UEFA 슈퍼컵 2회
인터컨티넨탈컵 2회
발롱도르 1위 1회
발롱도르 2위 1회
옹즈도르 2위 2회
월드사커지 올해의 선수 1위 2회
옹즈 몽디알 선정 올해의 베스트 3회
축구사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로 월드 클래스급 반열에 올랐다. 큰 키에 엄청난 피지컬을 지니고 있었으나 외적인 부분과는 다르게 부드럽고 유연하며 연계 능력도 좋아 어떤 선수와도 호흡이 잘 맞았다. 굴리트는 80-90년대 밀란 전성시대의 주역이였으며, 레이카르트, 반 바스텐과 함께 '네덜란드 오렌지 삼총사'로 불리며 당대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카카
생년 : 1982년
국적 : 브라질
포지션 : CAM
경력 : 2003-2009, 2013-2014
기록 : 308경기 105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1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
UEFA 슈퍼컵 1회
FIFA 클럽 월드컵 1회
발롱도르 1위 1회
FIFA 올해의 선수 1위 1회
월드사커지 올해의 선수 1위 1회
옹즈도르 1위 1회
UEFA 올해의 팀 3회
UEFA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1회
UEFA 올해의 선수 1회
UEFA 올해의 공격수 1회
UEFA 올해의 미드필더 1회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 1회
삼바도르 1회
옹즈 몽디알 선정 올해의 베스트 1회
00년대를 빛낸 발롱도르 수상자. 빠른 주력과 엄청난 순간속도, 뛰어난 드리블과 킬러패스, 골 결정력을 지녔던 당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2003년 혜성같이 등장해 루이코스타라는 대단했던 선수를 밀어냈으며, 데뷔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6시즌간 1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2007년 발롱도르 수상)
군나르 노르달
생년 : 1921년
국적 : 스웨덴
포지션 : ST
경력 : 1949-1956
기록 : 257경기 210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2회
라틴컵 2회
세리에A 득점왕 5회
세리에A 외국인 역대 최다 득점자(225골). 1950년대 밀란에서 리에드홀름, 그렌과 함께 '스웨덴 그레-노-리' 삼총사로 활약했다. 노르달은 당시 유행하던 스트라이커 답게 강력한 몸싸움과 균형감각, 뛰어난 슈팅력을 지닌 선수였다. 노르달은 27살이라는 비교적 많은 나이에 밀란에 입단했으며, 입단 후 득점왕을 총 5번이나 차지했을 만큼 팀내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득점왕 - 50,51,53,54,55)
마르코 반 바스텐
생년 : 1964년
국적 : 네덜란드
포지션 : ST
경력 : 1987-1995
기록 : 201경기 102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3회
유로피언컵 2회
발롱도르 1위 3회
옹즈도르 1위 2회
옹즈도르 2위 2회
FIFA 올해의 선수 1위 1회
월드사커지 올해의 선수 1위 2회
유로피언컵 득점왕 1회
세리에A 득점왕 2회
옹즈 몽디알 선정 올해의 베스트 5회
호나우두, 게르트 뮐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 188cm라는 큰 키를 지니고 있었으나 유려한 몸놀림과 다양한 슈팅스킬, 정확한 골 결정력을 지니고 있었다. 1981년 아약스에서 데뷔했을 당시부터 '새로운 크루이프'라고 불렸으며, 밀란으로 이적한 뒤에는 기량이 만개하여 세계에서 제일가는 선수로 성장했다. (88,89,92년 발롱도르 수상)
아리고 사키
생년 : 1946년
국적 : 이탈리아
포지션 : 감독
경력 : 1987-1990, 1996-1997
기록 : 220경기 113승 69무 38패
주요 커리어
세리에A 1회
유로피언컵 2회
등
이탈리아 축구계에 뿌리깊게 박혀있던 카테나치오 전술을 혁파하고 이탈리아와 세계 축구계의 르네상스 시대를 시작한 감독. 압박축구를 집대성했던 전술혁명가로 토탈사커의 창시자인 리누스 미헬스와 함께 축구사 최고의 전술 혁명가로 평가받는다. 사키는 밀란부임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의 감독이였으며, 당시에는 얼마 못 가 패배자가 되어 떠날 거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결국엔 승자가 되어 밀란을 떠났다.
그 외 언급될만한 선수들
- GK -
파비오 쿠디치니 (이탈리아)
세바스티아노 로시 (이탈리아)
엔리코 알베르토시 (이탈리아)
디다 (브라질)
- DF -
알레산드로 네스타 (이탈리아)
체사레 말디니 (이탈리아)
마우로 타소티 (이탈리아)
칼-하인츠 슈넬링거 (독일)
- MF -
안드레아 피를로 (이탈리아)
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이탈리아)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이탈리아)
- FW -
안드레이 세브첸코 (우크라이나)
필리포 인자기 (이탈리아)
호세 알타피니 (브라질)
후안 알베르토 스키아피노 (우루과이)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알의 심장 작성시간 20.05.30 밀란이 포스를 좀 회복해야 해축이 더 재밌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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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C밀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30 옛날에 밀란 전성기 당시에는 레알이랑 누가 챔스 10회를 먼저 달성하냐로 말도 나왔는데.. 지금은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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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알의 심장 작성시간 20.05.30 AC밀란 그러게요. 7대9까지 따라왔을 때가 있었는데;;
다시 부활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조콜 작성시간 20.05.30 카카가 공미 끝판왕 선수였는데....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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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rnardeschi 작성시간 20.05.31 카카 너무 좋아해서 굿즈사고 그랬는데.. 아직도 있는 카카트랙탑.. 카카이후로 그만한 공미가 없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