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돌입했으며, 첫 영입으로 제레미 프림퐁과 계약을 체결했다. 프림퐁은 리버풀과 5년 계약을 맺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첫 인터뷰에서 그는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과 이적을 반드시 성사시키고자 했던 의지를 드러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호화롭게 소비하는 구단은 아니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큰 투자를 마다하지 않는다. 2024년 여름에는 비교적 조용했지만,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방어하고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한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탈리아 매체 Tutto Atalanta는, 리버풀이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바르셀로나 등도 그를 노리고 있으며, 리버풀은 아탈란타 측과 ‘접촉을 시작’한 상태다.
에데르송은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한 적은 없지만, 계약 연장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로 남아 있지만, 아탈란타는 이번 여름에 최대 이적 수익을 노리고 매각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이적료는 약 6,000만 유로(5,1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에데르송은 다양한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할 수 있어, 슬롯 감독의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 또는 박스 투 박스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자원이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 실패 이후 미드필더 보강을 원해왔으며, 에데르송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는 파비오 카펠로로부터 ‘환상적인(out of this world)’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루벤 아모림도 맨유에 강력히 추천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는 리버풀이 본격적인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며, 맨유로서는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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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3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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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31 요케레스는 어디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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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31 불안한건 또탈란타산인것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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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31 조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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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31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