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와 파리의 과제는 계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지난여름 FA로 떠난 음바페의 전례에 여전히 영향을 받는 파리 경영진이 팀의 핵심 골키퍼가 계약 마지막 해까지 버티고 1년 후 FA로 떠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처음부터 재계약 여부는 클럽 월드컵이 끝난 후 결정될 예정이었다. 첼시전 이후 12일이 지났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은 분명하다. 첫 번째 논의가 1년 전에 시작됐지만, 긍정적인 추세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돈나룸마는 3월 중순부터 에이전트를 통해 재계약 의지를 표명해 왔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여전히 파리가 제시한 조건이다. 돈나룸마의 월봉은 85만 유로로 추정된다.
파리는 루이스 캄포스가 2022년부터 구축한 모델을 바탕으로 돈나룸마에게 고정 연봉과 경기 수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 연봉을 제시했는데, 이는 수입의 최대 3분의 1에 해당한다. 돈나룸마 측은 이와 같은 제안이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올해 초, 돈나룸마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또 다른 차원으로 올라서기 전에 파리는 릴의 골키퍼인 뤼카 슈발리에를 주목했다. 슈발리에는 캄포스가 높이 평가한 선수로, 그가 불과 16세였을 때 릴에서 첫 프로 계약을 제안했다.
돈나룸마 캠프와 파리의 협상은 곧 재개될 예정이지만, 파리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골키퍼 영입, 특히 첼시의 관심을 받는 돈나룸마의 이적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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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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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25 어디 가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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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25 제버릇 못 주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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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25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