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팀의 주장이 되고 싶고, 제가 모든 면에서 존경하는 인물처럼, 이곳에 평생 남고 싶어요. 바로 제라드처럼요. 지금 제가 신는 축구화부터, 그가 자신을 어떻게 관리했고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런 모든 점을 본받고 싶어요. 그리고 그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면, 그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죠."
"제가 그처럼 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절대 불평하지 않을 것이고,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을 거예요."
"특히 그가 리버풀에서 어떤 존재였는지, 그리고 축구계에서의 위상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레전드 축구 선수들에게 ‘누구와 함께 뛰어보고 싶었냐’ 같은 질문을 하면, 대부분 그를 꼽아요. 실제로 그와 함께 뛰었던 선수들 역시, 훈련장에서의 모습이나 모든 면에서 그가 어떤 선수였는지를 이야기하죠."
"저는 그런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지금까지 많은 경기를 뛴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24살이고, 아직 갈 길은 멀어요. 커리어가 끝나는 시점에서 되돌아봤을 때 600, 700, 800경기를 뛰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하지만 결국 제가 항상 생각해야 할 건, 몸 관리를 잘하고, 모든 걸 올바르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커리어의 끝에 가서야 그 결과를 보게 되겠죠."
https://youtu.be/ZnFUYz_R7b0?si=ixnO8P3nUgdN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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