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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빌트] 니코 슐로터백 바이아웃 적용 클럽: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3개 클럽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4.15|조회수428 목록 댓글 2

 

 

니코 슐로터벡과 BVB의 관계는 과연 ‘진정한 사랑’인가? 아니면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끝내는 사랑일까? 슐로터벡은 몇 달간의 협상 끝에 203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다만 계약에는 하나의 조건이 있는데, 이번 여름부터 발동할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경우, BVB는 50~60m 유로의 이적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로서는 이것이 절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그들은 최근 레버쿠젠전에서 니코 슐로터백을 향해 분명하게 들릴 정도의 야유를 보냈다.

 

그렇다면 슐로터백은 너무 냉정했던 걸까? 계약 내용을 자세히 보면, 그는 구단에 어느 정도 양보한 측면도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작용한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적용되는 바이아웃 조항은 단 세 개의 특정 구단에만 적용된다. 그중에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포함되어 있다. 즉, 잠재적인 영입 구단의 범위는 제한적이다.

 

게다가 지난 몇 달 동안 어느 클럽도 바이아웃 조항 없이 슐로터벡 영입을 시도하지 않았다. 만약 영입 시도가 있었다면, 이적료는 현재 설정된 금액보다 오히려 더 낮아졌을 가능성도 있다.

 

분명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센터백 두 명을 영입할 계획이라는 점이다. 알라바는 FA가 될 예정이며, 떠날 가능성이 높은 뤼디거의 미래 역시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슐로터백은 오래전부터 마드리드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곳에서는 그가 간절히 원하는 보장, 즉 ‘우승’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은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가 차기 감독 선임 이후에야 모든 이적을 확정 짓고자 한다는 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두 시즌 연속 주요 트로피 없이 시즌을 마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아르벨로아의 미래 역시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

 

한편, 더 중요한 계약 조건도 있다. 바이아웃 조항은 여름 이적시장 전체 동안 유효한 것이 아니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조항은 월드컵 결승전(7월 19일)이 열리는 7월 중순쯤에 만료된다.

 

따라서 세 구단 중 하나가 조항을 발동하더라도, BVB는 대체 선수를 영입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약 6주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며, 슐로터벡이 이적한다면 최소 50m 유로 수준의 상당한 이적 자금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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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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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LungPark | 작성시간 26.04.15 new 시효가 있는 바이아웃이구만
  • 작성자바이언2 | 작성시간 26.04.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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