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 해외토크방

[게리 제이콥] UEFA 징계를 받을 위험이 있는 데클란 라이스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5.01|조회수1,146 목록 댓글 1

 

 

데클란 라이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판정 번복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하면서 UEFA 징계를 받을 위험에 처했다.

 

대니 마켈리 주심은 수요일 밤 1대1 무승부 경기에서 78분 다비드 한츠코가 박스 안에서 에베레치 에제를 넘어뜨리자 처음에는 PK를 선언했다. 하지만 VAR의 권유로 판정을 다시 검토한 마켈리는 터치라인 모니터에서 해당 장면을 13번이나 확인한 뒤 결정을 번복했다.

 

해당 장면은 시메오네와 약 7만 명의 거센 야유를 보내는 홈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라이스는 번복 판정에 대해 “엄청나게 분노했다”라고 밝힌 아르테타의 의견에 동조했다.

 

“명백한 PK고, 왜 그게 주어지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팬들이 판정을 유도해서 주심의 생각을 바꾼 것 같아요. UEFA 대회는 프리미어리그와 완전히 다릅니다. 양쪽 박스 안에서는 정말 조심해야 해요. 거의 모든 상황에서 판정이 나오거든요.”

 

UEFA는 주심 보고서를 검토한 뒤, 라이스의 발언이 심판진의 공정성을 의심하는 내용인지 판단할 예정이다. 이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이번 시즌 대회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번 판정은 VAR 개입으로 아스날이 불리함을 느낀 두 번째 사례였다. 후반전에 벤 화이트가 요렌테의 슛을 핸드볼로 막은 것으로 판정되었고, 이어 알바레스가 PK 성공하며 동점골을 넣었다.

 

라이스는 이어 말했다. “처음에는 ‘이게 프리미어리그였다면 PK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공이 골대로 향하고 있지도 않았거든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심판들이 정말 빠르게 판정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이언2 | 작성시간 26.05.01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