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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파리지앵] 운명의 한판을 준비하는 PSG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5.04|조회수1,865 목록 댓글 3

 

 

파리의 모든 시선은 바이언과 알리안츠 아레나에 쏠려 있었고, 구단 내부에서는 2차전을 “또 다른 중요한 전투”라고 부르고 있다.

 

선수단과 코치진 모두 수요일 자신들을 기다리는 도전이 얼마나 거대한지 잘 알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는 일요일 아침 훈련 전 선수단 앞에서 따로 긴장감을 더하려 하지는 않았다.

 

엔리케는 선수들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싶지 않은 듯, 몇 마디 간단한 말로 자신의 철학을 강조했다. 파리는 뮌헨에 “승리”만을 목표로 간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엔리케는 자신의 경기 원칙을 바꿀 생각이 없다. 그는 평소처럼 공격적인 자세로 임할 예정이며, 지난주 화요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졌던 5대4 승부만큼 치열한 대결을 예상한다.

 

팀 관계자는 “우리는 머리와 발로 싸울 겁니다. 모두가 뛰고 싶어 하는 경기지만, 선수들은 차분하고, 침착하며, 자신감이 넘칩니다.”라고 말했다.

 

바이언전 선발 출전이 유력한 대부분의 주전 선수가 로리앙전에서 휴식을 취한 덕분에 일요일 훈련은 본격적인 준비의 출발점이 됐다.

 

뎀벨레, 흐비차, 마르키뉴스, 비티냐, 누누 멘데스 등은 특히 1차전에서 많이 소모된 몸 상태를 회복하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

 

엔리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전술 조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1차전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다친 하키미가 결장하면서 아마도 자이르-에메리를 오른쪽 풀백에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파비안 루이스가 미드필드에서 다시 선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루이스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선발로 나서는 건 1월 20일 스포르팅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말 좋은 활약을 펼친 두에도 수요일 경기를 앞두고 입지를 다졌다. 공격진의 세 번째 자리를 놓고 벌이는 바르콜라와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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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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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이언2 | 작성시간 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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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름이 | 작성시간 26.05.04 파리 결승 가쟈
  • 작성자수인번호503 | 작성시간 26.05.04 독일에서 민재 억까 심한거땜에
    파리 응원 중. 결승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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