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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익 탄지] 이강인과 하무스 마지막 기회?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5.13|조회수2,549 목록 댓글 13

 

 

루이스 엔리케는 더 이상 긴장감을 끌고 가고 싶지 않았던 듯하다. 일요일 저녁 브레스트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둔 뒤, 프랑스 챔피언이라고 선언했으며, 남은 두 경기는 아스날전을 준비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지 보도에 따르면, 파리 수뇌부는 아스날전을 앞두고 재계약이든 영입이든 모든 협상을 일시 중단했다. 그러나 이러한 ‘일시 정지’ 결정 이전에 캄포스와 엔리케는 이미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을 위한 작업을 시작한 상태였다.

 

여러 우선 과제가 설정됐으며, 특히 센터백 영입과 더불어 이적 예정 선수들의 처리 및 대체자 확보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주 리그앙 마지막 두 경기, 수요일 랑스전과 일요일 파리 FC전은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엔리케가 구상한 주전 선수 관리 방침은 최근 몇 주 동안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해 아쉬움을 느낀 일부 선수들에게 출전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격진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발목 부상을 겪는 이강인 역시 기회를 통해 주목받고 싶어 했던 선수 중 한 명으로 향후 커리어 방향을 결정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자신을 증명하고자 한다. 지난해 여름 이적이 무산됐던 이강인(2028년까지 계약)은 현재도 특히 스페인에서 꾸준한 시장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엔리케는 이번 시즌에도 이강인이 남길 원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이 구체화될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파리는 아틀레티코의 공격수 알바레스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강인의 대체자로는 모나코의 아클리우슈가 이미 거론되고 있으며, 그는 맨시티와 리버풀의 관심도 받고 있다.

 

캄포스는 러시아 시장도 주의 깊게 살피고 있으며, 최근 몇 주 동안 마트베이 키슬랴크에 대한 여러 보고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CSKA 모스크바 소속 미드필더인 그는 아클리우슈보다 더 수비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지만, 엔리케의 전술 철학에 부합하는 선수로 평가된다.

 

어쨌든 이강인은 부상으로 오늘 밤 랑스 원정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렇다면 하무스는 브레스트전 부진 이후,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하무스(2028년까지 계약)는 이번 시즌 선발 출전이 단 15경기에 그쳤으며, 모든 대회를 합쳐 12골을 기록했다. 경기 감각이 부족한 그는 출전 기회를 이어가며 리듬을 되찾고 싶어 한다.

 

하무스 역시 영입을 원하는 팀들이 있으며, 이적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현실적인 상황이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엔리케가 추구하는 팀 색깔과 완전히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 떠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될 수도 있다.

 

또한 파리가 알바레스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 역시 하무스를 둘러싼 이적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구단이 음바예와 결별하기로 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계약이 2년 남은 음바예는 이번 주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역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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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상상기 | 작성시간 26.05.13 이미 작년에 떠낫어야지...
  • 작성자정상빈 | 작성시간 26.05.13 챔스결승이나 한번 뛰고 나갔으면 좋겠는데 부상이라 되려나 부상 아니어도 안쓰는데
  • 작성자Rachel Anne McAdams | 작성시간 26.05.13 기회는 무슨.. 어차피 주전이 아닌데
  • 작성자디발라 | 작성시간 26.05.13 나가자
  • 작성자FranzBeckenbauer | 작성시간 26.05.13 강인이 남은경기 다 출전해서 활약한들 주전으로 쓰진 않을 것 같아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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