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 해외토크방

[레퀴프] 음바페 혹은 비니시우스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부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5.16|조회수3,435 목록 댓글 5

 

 

현재 상황과 계속되는 혼란에 지친 음바페는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을 피하고자 스스로 몸을 사릴 수도 있는 상태다. 하지만 그는 뛰길 원한다. 음바페는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 감각과 컨디션을 되찾고, 2연속 피치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다.

 

음바페는 자신을 비판하는 팀 내부 인사들을 겨냥해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침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언론을 읽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저는 직접 말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명확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발언은 팀을 하나로 묶는 리더형 메시지와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에서는 음바페의 태도가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이라는 불만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비니시우스는 팀 지향적이고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선수로 평가받으며, 다수의 선수가 비니시우스의 편에 서 있는 분위기라고 한다.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사이의 관계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음바페는 이미 라커룸 안에서 점점 고립되는 상황이며, 이번 공개 발언 이후 고립감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유력한 차기 감독은 무리뉴다. 다만 무리뉴는 압박하지 않고 수비 가담을 하지 않는 공격수들을 매우 싫어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목요일 이적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받은 음바페는 단호하게 “마드리드에서 매우 행복하다. 왜 떠나고 싶겠나?”라고 답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일부 수뇌부가 기술적인 호흡이 맞지 않는 음바페나 비니시우스를 이번 여름에 보내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 모두 각자의 지지 세력이 있지만, 불과 두 시즌 전에 입단하여 2029년까지 계약된 음바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2027년에 FA가 되는 비니시우스는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페레스 회장은 비니시우스의 재계약을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신의 스포츠 프로젝트 핵심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그는 두 선수 누구와도 결별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레스 회장은 수요일에 “음바페는 많은 골을 넣었고, 비록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있지만, 현재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선수다”라며 음바페를 옹호했다.

 

최근 몇 달 동안 드러난 음바페의 태도와 불만은 구단 수뇌부의 우려를 점점 키우고 있으며, 페레스 회장은 조만간 음바페와 직접 면담할 예정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킬라 | 작성시간 26.05.16 비니가 선수들하고는 잘지내나보네
  • 작성자Leno | 작성시간 26.05.16 음바페와 파리 상황을 이렇게 예상한 사람이 몇이나 될지... 진짜 인생 모른다
  • 작성자바이언2 | 작성시간 26.05.16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춘식이(카카오프렌즈) | 작성시간 26.05.16 데뷔골 시원하게 가즈아
  • 작성자Dennis Cirkin | 작성시간 26.05.16 비니를 보내야지 어휴 음바페 내보내고 비니 중심으로 꾸리면 그냥 탈레알 하고 아스날만 응원해야겠당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