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의 코칭 스태프 팀과 2년 계약 연장|작성자 carras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이클 캐릭의 코칭 스태프들 역시 구단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2028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에 서명하여 이번 시즌 이후에도 팀을 지휘한다는 소식에 이은 발표이다.
지난 1월 캐릭이 구단으로 복귀할 당시 함께했던 스티브 홀랜드, 조나단 우드게이트, 조니 에반스, 트래비스 비니온, 크레이그 모슨 코치진 전원이 구단에 잔류할 예정이다.
스티브 홀랜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시절 잉글랜드 국가대표 팀에서의 공헌과 첼시 시절의 경력으로 잘 알려진, 경험이 풍부하고 높은 평가를 받는 코치다. 올해 초 구단에 합류하기 전에는 일본의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활동했다.
조나단 우드게이트는 잉글랜드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다수의 프리미어 리그 팀에서 활약한 선수 경력으로 축구 팬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미들즈브러 시절부터 캐릭 사단의 일원으로 함께했으며, 지난 1월 캐릭과 함께 합류했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세 차례 경험한 조니 에반스는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매우 익숙한 인물이다. 구단 아카데미 출신인 그는 선수로서 두 차례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으며, 2023년 여름 복귀에 두 시즌을 더 뛰었다. 현역 은퇴 후에는 임대 및 선수 육성 매니저로 활동하다가 캐릭 사단에 합류했다.
트래비스 비니온 역시 캐링턴에서 익숙한 얼굴이다. 그는 과거 구단의 U18 및 U21 팀을 지도한 바 있다. 이번 시즌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 체제에서 1군 스태프로 승격되었고, 캐릭 부임 이후에도 자리를 지켰다.
크레이그 모슨 역시 2019년부터 구단과 함꼐해 온 베테랑 골키퍼 코치다. 46세인 모슨은 캐릭 부임 후에도 팀에 남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최종전을 마친 뒤 2026/27 시즌을 준비하는 코칭 그룹의 일원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
원문 출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