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오늘보다 더 많이 운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그렇게 감정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리버풀을 떠나는 건 쉽지 않네요. 하지만 이게 인생이죠. 돌아보면 ‘제가 이룬 것보다 더 원했던 게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그렇진 않아요. 우리는 모든 걸 이뤘으니까요.”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게 제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이제 이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겠지만, 그때마다 감정이 북받칠 것 같아요. 우리 팀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모든 것을 위해 계속 싸워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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