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 맨유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려면 최대 80m 파운드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아스날은 미드필더진 강화를 위해 여러 영입 대상 중 한 명인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아스날은 모건 로저스 영입 여부도 검토 중이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개의 공격 포인트에 관여한 로저스의 이적료를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웨스트 햄은 페르난데스를 매각하고 싶지 않지만,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면서 재정 규정을 준수하고자 어쩔 수 없이 매각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르테타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기술적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을 원하며,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갖춘 젊은 선수 영입을 선호한다.
아스날은 2023년 최대 105m 파운드에 라이스를 영입하면서 웨스트 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당시 이적료는 협상 초기 예상보다 훨씬 높았다.
지난여름 아스날은 로저스 영입을 두 차례 검토했지만, 베르타 단장은 65m 파운드 수준의 지출만을 원했으며, 이적료나 연봉에서 과도한 지출을 꺼렸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팀 스타일 변화를 위해 아르테타가 원하는 최상급 공격 자원을 영입하려면 더 큰 비용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다. 베르타 단장은 같은 포지션의 여러 선수와 동시에 협상을 진행한 뒤 최종 선택을 내리는 방식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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