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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위텔] 맨유에서 프리시즌을 보내는 상황을 받아들인 래시포드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6.02|조회수3,905 목록 댓글 6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가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13m 파운드만 지출하겠다고 밝히면서 프리시즌 훈련에 맨유로 복귀하는 것을 받아들였다.

 

한편, 트라븐스포르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던 안드레 오나나 역시 다음 달 훈련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

 

두 선수 모두 올드 트래포드에서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계약 상태가 복잡해 이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임대 계약 이후 6월 15일까지 26m 파운드의 영입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 하지만 맨유는 바르셀로나로부터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게다가 바르셀로나가 앤서니 고든을 뉴캐슬에서 70m 파운드에 영입하면서, 래시포드의 이적 가능성은 더 복잡해졌다.

 

현재 자금 여유가 제한된 바르셀로나가 바이아웃 금액의 절반 수준만 제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맨유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바르셀로나는 6월 15일 이후까지 기다렸다가 이적 협상을 시도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맨유는 오히려 26m 파운드보다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한 시즌 더 임대로 데려오는 방안에도 긍정적이다. 여기에 래시포드가 대표팀 동료들과 월드컵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도 협상을 더 지연시키는 요인이다.

 

래시포드는 더위에 적응하기 위해 먼저 플로리다로 이동했다. 그는 인터 마이애미의 훈련 시설을 이용하며 개인 코치와 함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맨유는 오나나 역시 이적시키길 원한다. 터키 언론에 따르면 트라브존스포르는 오나나를 다시 임대로 영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식타스 역시 오나나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주급 12만 파운드에 달하는 그높은 연봉이 걸림돌이다.

 

래시포드와 달리 오나나는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아서 7월 8일에 시작하는 1군 복귀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수 있다.

 

맨유는 두 선수 모두를 급여 지출에서 제외하길 원하며, 특히 래시포드는 주급 32.5만 파운드로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다.

 

맨유는 우가르테와 지르크지의 매각도 원하며, 호일룬은 나폴리를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이끈 뒤 38m 파운드에 이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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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반더루니 | 작성시간 26.06.02 둘다 안대려가고 2군 훈련장에 있을듯한데
  • 작성자뤀쇼 | 작성시간 26.06.02 물흐리지말고 개인훈련해라
  • 작성자작성자전남친 | 작성시간 26.06.02 바로 직전 시즌에도 따로 훈련시킨 예가 있었던거같아서 걱정안함
  • 작성자치차리통 | 작성시간 26.06.02 구단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 작성자Chrissy Costanza | 작성시간 26.06.02 안 데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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