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아스날에게 우선순위는 다음 시즌 말에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BBC Sport는 지난달 구단이 시즌 종료에 집중하기 위해 새로운 조건에 대한 논의가 보류됐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의 역사적인 시즌이 끝난 가운데, 이 과정은 여름 동안 다시 시작될 것이다.
아르테타 감독이 휴가에서 돌아오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마무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구단 내에서는 그가 재계약할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할지의 문제라는 기대 속에서 초기 대화 동안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이해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에서 여전히 신중한 기류가 있지만 구단 관계자들은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훨씬 전에 최종 합의에 도달하는 데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소식통들은 BBC Sport에 최소 3년일 것 같은 재계약이 그의 현재 급여를 크게 인상할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연봉 €10m를 받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시 추가로 £5m를 받는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적시장에서 CM, FW, 풀백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다음 시즌 구단의 계획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간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 시즌 선수 영입에 £250M를 지출하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다수의 선수 재계약과 선수에게 지급되는 수익성 높은 보너스를 고려할 때, 구단은 마감 시즌 동안 재정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FW 포지션에 대해 모건 로저스,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훌리안 알바레스 등 세 선수가 후보 명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와 크루피는 각각 £80m 이상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바르셀로나의 타깃 알바레스는 £120M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로저스, 크루피, 알바레스에 대한 어떤 움직임도 구단이 가브리에우 제주스,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에 대한 제의에 열려 있는 가운데, 공격진의 이적을 통해 촉진될 수 있고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계약은 12개월 후에 만료된다.
에단 은와네리의 미래도 불투명하고 구단은 대차대조표에 순수익을 반영할 이번 여름 홈그로운 매각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아스날은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벤 화이트에 대한 제의도 들어볼 예정이고 파비우 비에이라와 리스 넬슨도 떠날 수 있다.
로저스에 대한 움직임이 논의됐지만 선수단에 CAM이 이미 두 선수가 있는 가운데, 로저스를 위한 움직임이 우선순위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로저스가 LW에서 뛸 수 있기 때문에 그의 다재다능함이 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됐다.
선수에 대한 관심은 진심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로저스를 영입하려는 구단은 아스날뿐만이 아니다.
여러 소식통들에 따르면, 로저스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아스날로 이적하는 데 열려 있다.
크루피는 아스날이 모색한 또 다른 기회다.
바르사는 알바레스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스날의 꿈의 FW 영입은 알바레스다.
선수의 홈그로운 지위를 고려할 때, 구단은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에 대한 제의를 들어보는 것을 고려했지만 그가 선호하는 CM 포지션에서 시즌을 훌륭하게 마무리한 것이 주목됐다. 이는 이번 여름 그의 이적 여부에 대한 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아스날은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 대한 움직임의 장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풀백의 경우, 구단은 선수단을 강화하기 위한 다재다능한 옵션을 목표로 삼았고 티노 리브라멘토를 주시했다.
또한 이번 여름 아스날에게 의제 중 하나는 위리엔 팀버르의 재계약의 세부사항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BBC Sport는 구단이 지난 시즌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고 이러한 논의가 결론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또한 데클란 라이스와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이를 위해 이번 여름 선수를 매각하는 것이 더 우선시될 것이다.
아스날은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주축 1군 선수 중 한 명을 희생할 의향이 있는지도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