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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 사이먼 스톤] 페네르바체 회장 선거 후보들, 일제히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 원해

작성자carras16|작성시간26.06.03|조회수335 목록 댓글 1

[출처] [BBC / 사이먼 스톤] 페네르바체 회장 선거 후보들, 일제히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 원해|작성자 carras16

 

 

by Simon Stone, BBC

메이슨 그린우드가 페네르바체 회장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의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소속 공격수였던 그린우드는 최근 마르세유에서 힘든 몇 달을 보냈다.

지난주 마르세유의 신임 스포츠 디렉터 그레고리 로렌지는 구단이 그린우드에 대한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린우드는 2024년 7월 유나이티드를 완전히 떠나면서 체결한 5년 계약 중 3년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페네르바체 회장직을 두고 아지즈 일디림 전 회장과 하칸 사피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종 결과는 일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그린우드 영입 추진 과정에서 개인 조건 합의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우드는 2023년 2월 강간 미수 및 폭행 혐의가 취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나이티드를 떠나 다른 곳에서 커리어를 재건해야 했다.

당시 유나이티드 자체 조사 결과 최종적으로 그린우드가 더 이상 구단에서 뛸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지난 4월에는 토트넘의 신임 감독인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마르세유 감독 시절 그린우드를 옹호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해야 하기도 했다.

올해 24세인 그린우드는 마르세류 소속으로 81경기에 출전해 48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리그앙에서는 16골을 기록하며 스타드 렌의 에스테반 르폴에 이어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올랐다.

한편, 페네르바체는 튀르키예 수페르 리그에서 5시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는 7월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는 과거 마르세유에 €31.6m(£26.6m)을 받고 그린우드를 매각할 당시, "상당한 수준의 셀온" 조항을 포함시켰다고 구단 관계자가 말했다.

그는 최근 며칠간 세리에 A 구단인 로마와도 연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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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이언2 | 작성시간 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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