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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월드컵 등번호 공개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6.03|조회수1,505 목록 댓글 3

 

 

주드 벨링엄이 월드컵에서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받으면서, 투헬로부터 큰 신뢰를 얻었다. 잉글랜드의 월드컵 첫 경기까지 2주를 남겨둔 가운데, 26인 스쿼드 중 21명이 웨스트 팜 비치에서 일주일간의 훈련 캠프에 참가했으며, 어제 등번호가 최종 확정되었다.

 

벨링엄은 경쟁자인 모건 로저스와 에제를 제치고 10번을 받았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엘리엇 앤더슨은 8번을 배정받았다.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서 훈련을 마친 뒤 선수들은 언론 인터뷰에 나섰다. 마이누는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믿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100% 그렇습니다. 선수단 모두와 코칭스태프가 우리가 우승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쉽게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첫 경기, 두 번째 경기 하나하나를 치르면서 점점 더 발전해야 합니다.”

 

조던 헨더슨은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6월 17일 크로아티아전을 맞이할 때까지 선수단이 도달하고자 하는 기준을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개인적·팀으로나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거죠.”

 

“우리 모두 지금 선수단이 얼마나 뛰어난 재능이 있는지, 우리가 상대 팀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될 수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력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날씨와 기후 조건) 완벽하게 적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의 목적은 그런 환경에 견딜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회복과 체온 관리 방법을 연구하는 훌륭한 지원 스태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작은 우위를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지난주 유럽 대항전 결승전에 출전했던 라이스, 마두에케, 에제, 사카, 딘 헨더슨은 대표팀에 늦게 합류할 예정이다. 그동안 투헬은 훈련 인원을 보충하고자 은구모하, 조시 킹, 완에리, 알렉스 스콧을 플로리다 캠프에 합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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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빈이 | 작성시간 26.06.03 오 앤더슨이 주전 이에요?
    오라일리도 대단하네 ㅎ
    잉국은 전통적으로 1~11번이 레귤러 멤버 였던터라...
  • 작성자손챙이 | 작성시간 26.06.03 리제부상회복했나여?
  • 답댓글 작성자램파드 | 작성시간 26.06.03 넵 리그 막라운드 교체출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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