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와 골키퍼 영입이 우선이고, 이후 다른 포지션 보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스팔레티는 수비진에 남몰래 품고 있는 소망이 있다. 바로 자신이 이끌었던 나폴리의 스쿠데토 주역인 김민재를 다시 데려오는 것이다.
김민재 역시 바이언을 떠나길 원하며, 스팔레티와 재회할 가능성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스팔레티와 김민재 사이에는 바이언이 존재한다.
바이언은 김민재를 매각하기로 했지만, 현재로서는 1년 임대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문을 열지 않고 있다. 유벤투스는 서두르지 않고 있다. 이런 협상에서는 시간과 인내가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바이언이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벤투스가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브레메르 영입을 위해 프리미어리그 빅클럽과 경쟁에 뛰어든다면 더욱 그렇다. 다른 선택지는 안드레아 캄비아소의 매각이다. 그는 코모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팔레티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브라힘 디아스를 계속해서 원하고 있다. 다만 이 거래는 무리뉴의 의중과 레알 마드리드가 니코 파스의 미래를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유벤투스는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장 코케도 여전히 주시하고 있다. 코케가 지닌 풍부한 경험과 카리스마는 중원 전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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