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는 올리세, 비티냐, 네베스로 압축된다. 올리세는 페레스가 직접 부정했지만 여전히 특별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탈락시킨 챔피언스리그 활약이 페레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페레스는 중원에 명성이 좋은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것도 중시하며, 여기서 네베스와 비티냐가 후보로 떠오른다. 두 선수 모두 멘데스가 관리하는 선수들이다.
다만 파리는 쉽게 선수를 판매하는 구단이 아니며, 레알 마드리드 역시 최근 회복된 양 구단의 관계를 해칠 수 있는 공격적인 협상 전략은 원하지 않는다.
비티냐는 레알 마드리드가 오랫동안 주의 깊게 지켜본 선수다. 물론 이적은 쉽지 않다. 프랑스에서는 바이아웃 조항이 금지되어 있지만, 존재할 수 있는 비공개 계약 조항이 협상의 열쇠가 될 수 있다.
또한 멘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가 다시 회복된 점 역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네베스도 비티냐와 마찬가지로 이적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하지만 이번 시도는 결국 앞서 언급된 세 명 중 한 명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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