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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파리지앵] 프랑스 월드컵 개막전 예상 라인업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6.06|조회수1,193 목록 댓글 5

 

 

데샹은 이미 6월 16일 열리는 세네갈과의 월드컵 개막전에서 내세울 베스트 일레븐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에 패했지만, 교체로 투입된 10명 가운데 누구도 기존의 서열을 뒤흔들 만큼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면서 데샹의 구상을 흔들지 못했다.

 

골문은 이변이 없을 전망이다. 메냥이 모든 중요한 경기에서 주전 골키퍼로 나설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삼바가 세컨 골키퍼, 리세르가 써드 골키퍼를 맡는다.

 

3월 브라질전과 콜롬비아전에 결장했던 쿤데가 다시 오른쪽 풀백 자리를 되찾는다. 센터백 조합은 우파메카노와 살리바가 이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살리바가 혹독했던 시즌을 보낸 뒤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는 전제가 따른다. 코치진은 현재로서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반면, 현재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코나테는 리버풀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의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위치 선정과 후방 빌드업에서 어려움을 보인다는 평가다. 대표팀에서는 주로 센터백으로 기용되는 뤼카 에르난데스는 코나테와 함께 살리바의 백업 자리를 두고 경쟁할 전망이다.

 

왼쪽 풀백은 테오 에르난데스가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데샹은 왼쪽 풀백의 서열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테오는 최근 중요한 두 경기였던 브라질전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 나갔다.

 

중원에서는 데샹의 구상이 비교적 명확하다. 데샹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선발로 나선 추아메니와 라비오를 중원에 배치하며 세네갈전에서도 같은 조합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추아메니는 데샹 체제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 데샹이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는 주축 선수이며, 주장 음바페가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대신 언론 앞에 세울 정도로 대표팀 내 위상이 높다.

 

라비오는 마누 코네의 도전을 받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함께 팀에 제공하는 '균형감' 덕분에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 캉테는 주전의 부상이나 징계 상황이 발생했을 때 투입될 수 있는 믿음직한 대체 자원으로 평가된다.

 

반면, 자이르 에메리는 코치진의 구상 속에서 아직은 백업 자원에 가깝다. 다만 최근 클럽 활약을 보면, 단순히 중앙 미드필더뿐 아니라 오른쪽 풀백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며 쿤데의 자리를 위협할 수도 있었음을 시사한다.

 

셰르키가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데샹의 구상 속에서 세네갈과의 월드컵 개막전 선발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 대신 공격의 중심 역할은 올리세가 맡을 전망이다. 셰르키는 현재로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공격진에서 여전히 교체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음바페가 공격 4인 조합의 최전방에 위치할 예정인 가운데, 뎀벨레는 다시 오른쪽 측면으로 이동한다. 이는 그가 클럽에서는 최근 자주 맡지 않는 역할이다. 그러나 데샹은 현재 뎀벨레가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능력이 뛰어나며, 수비 가담 역시 측면에서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다만 데샹의 베스트 일레븐 가운데 아직 한 자리는 확정되지 않았다. 월요일 북아일랜드전에서 누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하는지가 중요한 힌트가 될 전망이다.

 

데샹은 3월 A매치 이후 에키티케와 바르콜라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에키티케는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고, 바르콜라는 겨울 막바지에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후 발목 부상으로 상승세가 꺾였고, 그 사이 두에가 클럽에서 기회를 완벽하게 살리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로서는 두에가 프랑스 대표팀 왼쪽 공격수 자리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보인다. 무엇보다 두에는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는 세네갈, 그리고 이후 이라크가 프랑스를 상대로 낮은 수비 블록을 구축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장점이 될 수 있다.

 

물론 현재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골격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에서는 대회를 치르면서 특정 포지션의 주인이 바뀌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지금의 위계질서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프랑스의 월드컵 여정이 진행될수록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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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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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마리우 | 작성시간 26.06.06 개쎄네 ㄷㄷ
  • 작성자수원의12.8번째쯤 | 작성시간 26.06.06 혹시 02년의…
  • 작성자KAKA | 작성시간 26.06.06 멤버봐라 ..
  • 작성자바이언2 | 작성시간 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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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킴민주 | 작성시간 26.06.06 좌풀백이 아쉽네
    테오 폼 많이 떨어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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