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비진은 여전히 김민재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상황은 쉽지 않다.
우선 바이언이 요구하는 40m 유로의 이적료가 지나치게 높아 보이며,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임대 이적만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여겨진다.
또한 김민재의 영입은 브레메르의 이적 여부와도 연결돼 있는데, 현재로서는 브레메르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
김민재는 스팔레티 감독을 잘 알고 있다. 두 사람은 나폴리에서 함께하며 2022/23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민재가 독일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만큼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유벤투스는 계속해서 김민재 영입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지는 단계와는 거리가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