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에 엔소 페르난데스 영입에 진지하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페르난데스를 영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클럽 중 하나로 오랫동안 거론됐다. 페르난데스 역시 언젠가 마드리드에서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본지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페르난데스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했으며, 선수 역시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열려 있다.
한편, 페레스는 일요일 재선에 성공하며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 회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페레스는 차기 감독인 무리뉴 체제에서 대형 영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중에는 올리세 영입에 최소 150m 유로를 투자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바이언은 어떤 가격에도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첼시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공식 제안으로 이어질지를 지켜볼 예정이지만, 헐값에 페르난데스를 내줄 생각은 없다.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는 여전히 페르난데스의 가치를 120m 파운드로 평가하며, 적절한 제안이 없다면 알론소 체제에서도 잔류시킬 의향이 있다.
첼시는 현재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도 않다. 레알 마드리드 외에도 파리와 맨시티 역시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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