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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 올리세 잔류 / 바르콜라 이적 가능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6.12|조회수740 목록 댓글 2

 

 

적어도 올리세의 상황은 명확하다. 올리세가 이번 여름 바이언을 떠나게 하려면 ‘우주에서 온 제안’ 같은 수준이 필요할 것이다.

 

올리세는 월드컵이 끝난 뒤에도 2년 전에 시작한 바이언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본인 역시 이곳에서 ‘집에 있는 것 같다’라고 느낀다.

 

다만 바이언 수뇌부는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뿌리치기 위해 단단히 버텨야 할 것이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기 전부터 올리세를 주시했으며, 그의 퍼포먼스에 완전히 매료됐다.

 

현재 레알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150m 유로의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한 상태다. 하지만 설령 150m 유로를 제시한다 해도 올리세 영입은 쉽지 않다.

 

바이언 고위층은 “200m 유로를 제시해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또 다른 이사회 멤버는 “올리세는 가격이 없다. 500m 유로라도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강조했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현실적으로 영입을 시도할 수 있는 구단은 맨시티나 파리 정도로 좁혀진다. 다만 올리세는 2016/17 시즌 유소년 시절을 보냈던 맨시티 복귀는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파리에는 올리세를 높이 평가하는 인물이 많고, 실제로 시장 상황을 탐색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 선수에게 200m 유로 이상을 투자하던 과거의 방식은 이제 끝난 분위기다. 재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바이언과 협상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

 

바이언은 올리세의 위상을 잘 알고 있으며, 상황을 오래 끌 생각은 없다. 구단은 이번 가을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하고, 연봉도 두 배로 인상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1년 뒤에도 빅클럽의 관심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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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콜라는 계약이 아직 2년 남았지만, 다음 시즌에도 잔류가 확실하지 않다. 파리는 몇 달 전부터 재계약을 추진하고자 논의를 시작했지만, 진전이 없는 상태다.

 

비공식적으로 나세르 회장, 캄포스 단장, 엔리케 감독 모두 바르콜라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구단은 바르콜라의 불만을 어느 정도 이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파리는 협상이 길어지면서 이적 가능성에도 완전히 문을 닫아두지는 않고 있다. 구단 내부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브래들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하지만 프로젝트 시작 이후 계속 그래왔듯이, 우리는 헌신적인 선수들만 남길 것이다. 누군가 파리를 떠나고 싶어 한다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가 남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바르콜라는 빅경기에서 더 자주 출전하길 원하지만, 파리는 이를 보장해 줄 수 없다. 엔리케는 바르콜라가 남길 원하며, 이 문제에 대해 선수와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바르콜라는 구단과 충돌을 일으킬 생각은 없고 상황을 좀 더 지켜보려 하지만, 월드컵이 끝나기 전까지는 실질적인 진전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이적을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진 것도 아니다. 다만 파리는 계약이 2년 이하로 남았고 재계약 의사가 없는 선수를 붙잡아두는 스타일은 아니다.

 

한편, 뎀벨레의 상황은 조금 다르다. 그는 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계약이 2년 남았지만, 재계약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직 합의는 없지만, 양측 모두 의지는 확고하다.

 

이제 가장 큰 문제는 재정적인 부분이다. 파리는 현재의 급여 체계를 유지할 것이며, 과도한 지출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뎀벨레는 파리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할 수 있는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커리어 후반부에 접어든 그는 사실상 마지막 대형 계약 중 하나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월 1.5m 유로(세전) 수준으로 추정되는 연봉의 인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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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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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이언2 | 작성시간 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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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LungPark | 작성시간 26.06.12 올리세는 NFS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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