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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발롱도르 5위 디에고 포를란

작성자갈라티코2기|작성시간26.06.15|조회수2,314 목록 댓글 5

 

 

포를란은 자블라니로 2010년 월드컵에서 수많은 골키퍼를 괴롭히며 하나같이 놀라운 5골을 터뜨렸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의 스폰서가 궤적이 불규칙하게 흔들리는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자블라니에 적응하라고 대회 전에 미리 보내줬다고 한다. 하지만 포를란은 이를 부인한다.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저도 다른 선수들과 동시에 받았어요.”

 

포를란은 남아공 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이자 공동 득점왕이었다. “남아공 월드컵은 완벽한 월드컵이었어요. 물론 결승에 진출해 우승했다면 진짜 완벽했겠죠. 당시 저는 31세였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유로파리그를 막 우승한 직후였어요. 개인적으로나 선수로서나 최고의 시기였죠. 그리고 팀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습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라 리가에서 자주 맞붙었던 챠비 에르난데스를 만났어요. 그가 제게 한 첫 말이 ‘우리가 (남아공 월드컵) 결승에서 당신들과 붙지 않아서 다행이다.’였어요. 스페인이 엄청난 시기를 보내고 있었지만, 동시에 우리가 그들을 충분히 괴롭힐 수 있었을 거라는 걸 확인해준 말이라 일종의 비수처럼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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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메리카노 | 작성시간 26.06.15 자블라니
  • 작성자Club Atlético de Madrid | 작성시간 26.06.15 캬 우리 포를란 행님
  • 작성자Mateja Kezman | 작성시간 26.06.15 자블라니 마스타
  • 작성자프랭크 램파드 | 작성시간 26.06.15 아사모아 기안 18위 ㄷㄷㄷ
  • 작성자바이언2 | 작성시간 26.06.15 클로제가 21위였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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