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은 공개적으로 부인하겠지만, 베르나르두 실바를 원했다. 그는 자하비와 데쿠에게 직접 전달했고, 데쿠는 라포르타에게 “플릭은 리더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플릭의 구상은 베르나르두를 더 용, 페드리와 함께 묶어 압도적인 중원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라포르타는 가비와 베르날이 그런 역할을 할 선수라고 판단했다.
베르나르두는 맨시티에서 세후 연봉 16m 유로를 받았고, 바르셀로나로 가기 위해 세후 8m 유로까지 낮추고 사이닝 보너스까지 포기했지만, 라포르타는 결정을 미루기만 했다. 결국 베르나르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후 12m 유로에 더해 20m 유로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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