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이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개막전에서 래시포드를 제치고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사카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투헬은 고든과 래시포드를 90분 전체 경기 흐름 속에서 모두 활용할 가치를 보고 있다. 고든은 선발로 출전해 위치 선정과 강한 압박을 제공하며 팀이 경기의 주도권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래시포드는 교체로 투입되어 경기 후반 결정적인 개인 능력을 발휘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고든이 선발 출전한다고 하더라도, 투헬은 특정 선수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5명의 교체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경기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할 것이다.
수비는 콘사가 존 스톤스와 함께 센터백으로 나설 전망이다. 대회 전까지만 해도 게히가 주전으로 예상됐지만, 투헬은 콘사의 피지컬과 제공권을 더 높이 평가하며, 이는 빌드업 능력이 뛰어난 스톤스와 좋은 조합을 이룬다고 보고 있다.
사카는 여전히 아킬레스건 부상의 여파가 남아 있어 현재 경기력도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투헬은 당분간 사카를 교체 카드로 활용하고, 마두에케를 선발로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
또 하나의 중요한 선택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벨링엄이 해당 포지션에서 로저스보다 앞서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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