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로리 위트웰 外] 맨유, 7월 둘째 주 여름 이적시장 소식: 스콧, 추아메니, 산투스, 서머빌 |작성자 carras16
by Mark Critchley and Laurie Whitwell, The Athletic
이번 주 주요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 시도는 웨스트 햄과 £85m의 계약을 완료한 토트넘 핫스퍼에게 밀려 무산되었다.
유나이티드는 추가 옵션을 포함해 웨스트 햄이 요구한 £85m를 맞춰줄 의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를 보장된 고정 이적료로 지불할 준비는 되어있지 않았다. 토트넘이 페르난데스에게 제안한 급여 역시 유나이티드 수뇌부가 지불할 의사가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간주되었다.
올여름 유나이티드가 고려했던 또 다른 후보인 산드로 토날리 역시 £100m에 달할 수 있는 계약에 합의하며 토트넘 이적을 완료했다.
유나이티드는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놓고 €40.5m의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다.
에데르송은 7월 내에 올드 트래포드로의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에 뒤늦게 차출되었다. 브라질이 노르웨이에 패해 16강에서 탈락함에 따라, 곧 정식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레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로의 한 시즌 임대 이적을 완료했다. 유나이티드는 트라브존스포르의 성적에 따라 €1.5m의 임대료를 받게 되며, 오나나의 연봉은 상대 구단이 전액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선수에 대한 영입 옵션은 계약에 포함되지 않았다.
6월 말 계약이 만료되었던 더못 미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3세의 미는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졸업 이후 골키퍼 훈련 지원을 제공해왔다.
유나이티드의 일부 타깃이 타구단으로 이적했다. 대안이 있나?
그렇다, 유나이티드는 여러 미드필더 옵션들과 협상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결정에 따라 이러한 논의들이 더욱 시급해졌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전에서 패배한 뒤,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 리그의 또 다른 젊은 미드필더인 첼시의 안드레이 산투스에게로 일부 관심을 돌렸다. 두 구단이 아직 협상에 돌입한 것은 아니지만, 첼시는 관련된 모든 당사자의 조건에 부합한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유나이티드는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와 알렉스 스콧(본머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이전에 산데르 베르게(풀럼)와 타일러 아담스(본머스)를 고려한 적이 있다. 베르게는 현재 월드컵에서 노르웨이 대표팀 소속으로 맹활약 중이다.
유나이티드가 주시하고 있는 포지션/선수들?
미드필더는 여전히 올여름 유나이티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산투스뿐 아니라, 유나이티드는 스콧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구단 내에서는 그를 높이 평가하는 인물들이 많다.
스콧은 다른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 중에서도 아스날의 관심을 끌었지만, 본머스는 이번 여름 그가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그와의 재계약을 시도하고 있다. 소식통이 말하길 그가 본머스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스콧의 현재 계약기간은 2028년에 만료된다.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가 추아메니를 판매하기로 결정할 경우 뛰어들 준비가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추가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의 매각을 선호하며, 유나이티드는 추아메니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선수의 계약기간은 2028년 6월에 만료된다.
펠릭스 은메차도 또 다른 선택지이지만, 익명을 요구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은 선수의 가치를 약 €120m로 책정하고 있다고 한다.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에서 백업 골키퍼 영입도 주시하고 있으며, 알타이 바인디르가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35세의 칼 달로우가 하나의 선택지이다.
유나이티드는 좌측면 보강도 시도할 수 있으며, 수비수보다는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주요 타깃이며 선수를 놓고 구단 간 초기 협상이 진행된 바 있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이 완전이적으로 성사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잉글랜드 대표팀 일정이 끝나는 대로 그가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할 가능성이 열렸다. 그가 구단에 재편입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마이클 캐릭은 오는 목요일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들과 캐링턴에 복귀할 예정이다.
마누엘 우가르테는 이번 여름 판매 대상이었지만, 월드컵 경기에서 심각한 무릎 인대 부상을 입으며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인디르는 튀르키예 구단들의 강력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영입을 시도하기 전에 그의 이적을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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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7 래쉬 우가... 이적시장 너무 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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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7 데헤아 맨유컴백 원한다는 기사 본거같은데...제발...라멘스 선발 데헤아 백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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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8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