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iga][Diario AS]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에게 상향된 조건을 제시 / 즉각적인 답변 기다리고 있다
작성시간26.08.06조회수974 목록 댓글 7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에게 제시했던 최초 제안을 상향 조정했지만, 그의 요구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제 공은 브라질 공격수에게 넘어갔다. 이것이 현재 상황을 가장 간단하게 요약한 표현이다. 비니시우스의 재계약 여부를 둘러싼 긴 협상의 한 장면이다.
이 같은 흐름은 수요일 비니시우스 측과 레알 마드리드의 회동에서 확인됐다. 비니시우스 측에서는 에이전트 프레데리코 페냐가 참석했고, 구단에서는 호세 앙헬 산체스와 후니 칼라파트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양측 모두 원하는 결과를 완전히 얻지는 못했지만, 선수의 판단에 따라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중간 지점이 마련됐다. 다만 AS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제안은 무기한 유효한 것이 아니다. 구단은 비니시우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빠른 결정을 원하고 있다.
비니시우스의 계약은 만료를 향해 가고 있으며, 계약 종료일은 내년 6월 30일이다. 이에 따라 모든 당사자들은 현재 상황을 조속히 정리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한편,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이 상황을 활용하려 하고 있다. 실제로 아스날 내부에서는 다음 시즌 비니시우스가 팀 동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일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연결고리가 끊어져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원래 제안을 더 올릴 계획이 없었지만, 합의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조건을 개선했다. 이제 결정은 전적으로 비니시우스의 몫이다.
AS가 지속적으로 보도해온 것처럼, 비니시우스는 처음에는 연봉 약 3,000만 유로를 요구했지만 이후 이를 낮춰 연봉 약 2,000만 유로 수준까지 접근했다. 여기에 각종 옵션이 더해지는 형태였다. 다만 협상 과정에서 단순 연봉 외에도 재계약 보너스가 새롭게 논의됐다. 이는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 당시 받은 계약 보너스와 유사한 개념이다. 또한 현재 50%를 조금 넘는 수준인 자신의 초상권 수익 배분 비율을 더 높여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SER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할 수 있는 최대치는 순연봉 2,400만 유로다. 이는 당초 제시했던 2,000만 유로보다 상향된 금액이지만, 초기 협상에서 거론됐던 3,000만 유로와는 거리가 있다. 다만 브라질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여러 보너스 조항이 추가되면서 선수 역시 이제는 구단과 자신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 연장되는 형태가 될 전망이며, 양측 모두 협상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충분한 양보를 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빠른 답변을 원하고 있다.
한편, 자신의 미래를 둘러싼 협상이 오랜만에 진전을 보인 이날, 비니시우스는 의미심장한 행동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그는 신뢰하는 측근인 타타 소아레스를 대동해 발데베바스 훈련장에 도착했는데, 타타 소아레스 역시 이번 협상에 참석한 인물이다. 그리고 협상 내용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시점에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실상 비워버렸다. 프로필 사진도, 게시물도, 하이라이트 스토리도 모두 사라졌다. 6,390만 명의 팔로워와 축구계를 의문 속에 빠뜨린 행동이었다. 공교롭게도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한 바로 그날이었다.
https://as.com/futbol/primera/el-madrid-pide-a-vinicius-una-respuesta-inmediata-f202608-n/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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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레알이 상향조건 제시했는데도 아직 비니가 응답안했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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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얘는 금액이 문제라기 보단 레알선수중에 최고 대우 원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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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거의 재계약 확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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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걍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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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