묀헨글라트바흐의 부상자 명단에 한 명이 더 추가됐다. 옌스 카스트로프(23)는 거의 확실하게 앞으로 몇 주간 팀 전력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다만 다행인 점도 있다. 로타흐에게른과의 연습경기(15-0 승)에서 입은 어깨 부상이 처음 우려됐던 것처럼 전반기 아웃으로 이어질 정도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카스트로프는 추가 검진을 받으며 수술과 보존적 치료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 여러 의료진의 의견을 듣고 있다. 빌트에 따르면 최종 결정에는 선수 본인도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미드필더 멀티 자원인 카스트로프는 목요일에 묀헨글라트바흐로 복귀할 예정이다.
부상이 발생한 당시 상황을 보면 더 심각한 부상도 우려됐다. 카스트로프는 후반 초반, 골을 넣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와의 접촉 없이 갑자기 쓰러졌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의료진은 우선 어깨를 고정했고, 카스트로프는 스스로 걸어서 경기장을 빠져나가려 했지만 다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이후 몇 분 동안 치료를 받았는데, 통증으로 인해 혈액순환 이상이 발생해 쓰러진 것이었다. 결국 구급차에서 들것이 동원됐고, 카스트로프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레오폴트와 우노 젠토의 출전 가능성 상승
이번 부상은 폴란스키 감독에게도 큰 악재다. 폴란스키 감독은 한국 대표로 월드컵을 치렀던카스트로프를 수비 성향이 강한 필리프 잔더(28)의 파트너로 중앙 미드필드에 기용해, 속도와 활동량, 공격적인 움직임을 맡길 계획이었다.
카스트로프의 이탈로 인해 하노버에서 영입한 엔초 레오폴트(26)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일본인 미드필더 우노 젠토(22)와 베테랑 케빈 슈퇴거(32) 역시 두 번째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 경쟁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https://m.bild.de/sport/fussball/abreise-aus-dem-trainingslager-so-schwer-ist-die-castrop-verletzung-6a73ae0dcc46967c04cb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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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아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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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헐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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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큰일 아니길 바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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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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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6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