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대표 미드필더는 뉴캐슬 이적을 거부했고, 이는 구단주 프랭크 매코트의 상당한 분노를 샀다.
오늘 친선경기에 나서는 선발 명단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마르세유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게서 주장 완장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오늘 오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친선경기부터 적용되며, 마르세유와 뉴캐슬 간 이적 합의가 있었음에도 호이비에르가 마르세유를 떠나는 것을 거부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주장 완장은 티모시 웨아가 넘겨받는다.
개인의 이익이 구단의 이익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판단
덴마크 미드필더의 결정은 구단주 프랭크 매코트와 마르세유 수뇌부를 극도로 화나게 했다.
그의 이적이 성사됐다면 마르세유는 상당한 이적료를 받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급여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구단은 개인의 이해관계가 구단 전체의 이익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모든 구성원이 현재 구단이 처한 상황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르세유는 호이비에르에게 더 이상 주장 완장을 맡길 수 없다고 결정했다.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에서 호이비에르가 선발로 출전하더라도 이 결정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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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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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5 주장이었구만.. 이적 거부로 주장 박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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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5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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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5 짜치네 주장 완장을 딴 선수에게 주고
호장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