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는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을 영입하기 위해 파르마와 합의에 도달했다.
23세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인 스즈키의 이적료는 기본 €30m에 옵션 €5m으로, 총액은 최대 €35m에 달할 수 있다.
스즈키는 2031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올여름 자신이 빌라 합류를 줄곧 원했다는 뜻을 파르마에 전달했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토요일 아스톤 빌라가 스즈키 영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팀을 떠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아스톤 빌라는 마르티네스에 대한 유벤투스의 새로운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양측의 골키퍼 가치 평가 차이는 좁혀지고 있다. 세리에 A 구단은 기본 €7m에 옵션 €3m을 더해 최대 €10m을 지불할 의향을 보였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마르티네스는 당초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빌라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빌라는 2년 동안 스즈키를 지켜봤으며, 올여름 마르티네스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스즈키를 최우선 골키퍼 영입 후보로 고려해왔다.
스즈키는 미국 뉴어크에서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에서 성장했다.
일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10대 시절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벨기에에서 한 시즌 임대 생활을 보낸 뒤 2024년 여름 파르마에 합류했으며, 빠르게 세리에 A 팀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 57경기에 출전했다.
스즈키는 올여름 북미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일본의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일본은 32강에서 브라질에 탈락했지만, 스즈키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7450252/2026/08/16/zion-suzuki-aston-villa-transfer/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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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6 한국 골키퍼는 언제쯤 빅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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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6 파리 갔어도 유베 임대행 유력했는데
유베 마르티 빌라 자이온 으로 되는군요 -
작성시간 26.08.16 그래도 AV는 자이온보다 시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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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6 이럼 일본 프리미어리거 10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