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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BBC - Nizaar Kinsella, Nick Mashiter] 아스톤 빌라, £65m에 니콜라 잭슨 영입 근접

작성시간26.08.27|조회수1,345 목록 댓글 7

아스톤 빌라가 첼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을 최대 6,5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데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 두 구단은 잭슨의 이적 조건에 대해 대체로 합의했으며, 첼시는 초기 이적료 4,750만 파운드에 옵션 1,750만 파운드를 더해 최대 6,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개인 조건 합의가 남아 있지만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다. 잭슨이 개인 조건에 합의하고 아스톤 빌라 이적을 마무리할 경우, 이는 올리 왓킨스의 알힐랄 이적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잭슨은 과거 비야레알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어, 이번 이적이 성사될 경우 에메리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그는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의 대대적인 리빌딩에 합류하는 영입생이 될 전망이다. 빌라는 앞서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요한 만잠비를 비롯해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 수비수 마테오 루제리를 영입했다.

 

반면 팀을 떠난 선수들도 상당수다. 왓킨스까지 이적할 경우, 아스톤 빌라는 지난 5월 유로파리그 우승 당시 선발 11명 가운데 무려 5명을 매각하게 된다. 이미 모건 로저스, 유리 틸레만스, 뤼카 디뉴, 에즈리 콘사가 팀을 떠났으며,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역시 이적이 예상되고 있다. 첼시는 자이온이 아스톤 빌라로 합류한 이후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마르티네스 영입도 검토중이다.

 

잭슨이 아스톤 빌라로 이적할 경우, 빌라는 2023년 비야레알 CF에서 첼시로 3,500만 파운드에 이적한 뒤 첼시에서 81경기 30골을 기록한 공격수를 품게 된다. 그의 첼시 소속 마지막 출전은 2025년 클럽 월드컵 플루미넨시전이었다. 잭슨은 첼시에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도 경험했다.

 

지난 시즌에는 FC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돼 34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첼시는 당시 임대 계약을 통해 1,430만 파운드의 임대료를 받았다. 다만 잭슨이 45분 이상 출전한 경기가 완전 영입 의무 조항 발동 조건인 40회에 미치지 못하면서, 5,620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 의무 조항 발동되지 않았다.

 

첼시의 또 다른 공격수 리암 델랍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첼시는 노팅엄 포리스트와 델랍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아탈란타 BC소속 18세 CB 어니스트 아하노르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탈란타 BC는 이 수비수의 가치를 3,43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ge4y57ygv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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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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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시간 26.08.27 35m에 첼시 와서 프리미어리그 두시즌 연속 두자리골 넣은 선수를 25m에 판다고 하면, 그냥 되팔이만 해도 돈 버는 수준이라 전 세계 각지에서 노릴듯
  • 작성시간 26.08.27 대박이다
  • 작성시간 26.08.27 저 짤은 진쨔 킹받네
  • 작성시간 26.08.27 진짜 고맙다..ㅋㅋ
  • 작성시간 26.08.27 총들고협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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