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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김민재, 구단과 가을에 재계약 논의 예정

작성시간13:07|조회수2,148 목록 댓글 18


오랫동안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여겨졌던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김민재의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다. 심지어 재계약 논의까지 진행되고 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김민재는 주전 센터백인 우파메카노와 타를 밀어내지 못해 FC 바이에른에서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여겨졌다. 그러나 29 세인 그의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공식 경기 6경기 중 4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그중 3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로 인해 구단 경영진이 김민재의 미래에 대해 생각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막스 에베를 단장과 구단 수뇌부는 가을에 김민재의 대리인과 만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민재의 현재 계약은 2028년까지이기 때문에 당장 시간에 쫓기는 상황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베를 단장과 수뇌부들은 김민재의 계약이 만료되기 1년 전인 내년 여름에 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일찌감치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가 계약 연장에 열려 있는지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김민재는 지금까지 뮌헨에서 매우 행복하며 이적은 절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일관 되게 강조해 왔다. 더욱이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세 번째 센터백 역할을 받아들인 상태였다.

이번 시즌과 같은 출전 시간을 유지한다면, 계약 연장에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는 사실상 없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 대한 재검토를 시작했다는 것은 지난여름 이미 시사된 바 있다. 당시 아스톤 빌라와 세리에 A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뮌헨은 모든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김민재의 바이에른 이적은 성공적인 선택으로 판명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국가대표로 82경기를 뛴, 당시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했던 김민재를 나폴리에서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50m 유로에 영입했지만,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으며 이탈리아에서의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콤파니 감독의 팀에서 제 자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https://www.tz.de/sport/fc-bayern/unerwartete-kehrtwende-bei-einstigem-bayern-verkaufskandidaten-kim-94494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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